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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2021 세무편람 발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7 10:05

2021년도 최신 세법 개정내용 수록

2021 세무편람 / 사진제공= 한국공인회계사회

2021 세무편람 / 사진제공=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조세전문가와 세무실무자를 위한 '2021 세무편람'(사진)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세무편람에는 △ 이월결손금 공제기간 확대(10년→15년)와 적격증명서류가 없는 소액접대비의 기준금액 상향(1만원 이하→3만원 이하) △ 종합소득 과세표준 10억원 초과구간 신설(세율= 45%) 및 2022년부터 가상자산의 양도·대여로 인한 발생소득은 기타소득으로 과세 △ 간이과세 적용기준금액 상향(직전연도 공급대가 합계액 4800만원 미만→8000만원 미만) 등 2021년도 최신 세법 개정 내용을 빠짐없이 반영해 수록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989년부터 매년 세법내용을 총망라해서 세무편람을 발간해왔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측은 "요약식 기술 및 조문순서에 따른 수록, 관련예규·사례 보충 및 관련 근거 제시로 독자들이 복잡한 세법체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도록 펴냈다"며 "공인회계사 등 조세전문가와 기업의 세무실무자에게 필수지침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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