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남기 "중기적 관점에서 볼 때 불평등이 경제성장 잠재력 약화시킨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최근엔 자산양극화가 소득양극화 부추겨...부동산/금융자산 계층 격차 확대 영향"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경기회복에 고용지표 후행적...4~5월에도 취업자 증가는 견지될 것으로 봐"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글로벌 선행/동행지수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동행/선행지수 개선됐다..3% 중반 성장 큰 어려움 없어"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올해 3%대 중반 성장은 가능하다...다른 기관 4%까지 보는 기관도 있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
홍남기 "모더나 4천만 도즈(2천만명분) 계약했다...하반기에 대개 들어오게 돼 있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연도 내에 우리 백신 나오길 희망...시기는 말하기 어렵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우리 백신 3상에 2개 회사 들어갔다...하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봐"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2+2년 임대차법 재조정 가능성은? 홍남기 "변동 여지 없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김은혜 "의왕아파트 웃돈 얼마 줬나? 부총리가 웃돈 주는 것은 개인적인 일 아니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임대차법, 안정적으로 2년 연장한 사람이 대다수...이 정책 자체를 잘못된 것으로 봐선 안돼"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김은혜 "공시가 이의신청 받아들이는 건수 0.2%가 안돼"..홍남기 "합리적인 건 받아들인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종부세 9억 기준 상향하나? 홍남기 "짚어보고 있다. 시장 영향도 감안해 신중하게 검토 중"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공시가 6억이하 분들 재산세 늘어나지 앟도록 해서 세율 계산했다..내년/내후년에도 효과 있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김은혜 "공시가격, 1사람당 2만6천호 조사한다...궁예의 관심법으로 공시가격 산정해선 안돼"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시가와 괴리된 공시가격 현실화하는 게 맞다...현재 개별주택 시가의 55% 수준"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2030년까지 90%다..저가주택 3~4년간 1%p 정도 밖에 안 올라간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김은혜 "아파트가격, 오름세가 둔화된 것이 안정세인가...오르긴 오르고 있는 것 아닌가"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실적속보] (잠정) 아이원스(연결), 2021/1Q 영업이익 66.1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4.20 14:45](잠정) 아이원스(연결), 2021/1Q 영업이익 66.14억원4월 20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77.19억원(전년대비 13.7% 증가),영업이익은 66.14억원(전년대비 417.5% 증가)으로 ...
2021-04-20 화요일 | 파봇기자
-
홍남기 "지금은 부동산 안정화 중요...최근 선거 과정의 아이디어로 일부에서 불안한 모습 보여 경계중"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부동산가격 실제가치보다 과도하게 오른 측면 적지 않아...적절한 조정과정 거칠 것"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무주택자, 1주택자가 옮겨가는 것은 제한 가할 생각 없어...부동산으로 세수 늘릴 생각 없어"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부동산 안정세 보이다가 최근 흐트러지는 것 같아 우려스러워"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작년 부동산 기대 만큼 안정 안돼 송구스럽다...투기억제와 공급확대 통해 안정화 이루겠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서영교 "우리 자영업자 24.6%, 미국 6%, 일본은 10%다...더 많은 지원 필요하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국가부채, 앞으로 늘어날 가능성 때문에 느는 속도 경계할 필요..재정준칙 심도 있는 논의 희망"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