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머티리얼즈, 하반기 신사업 통한 실적 개선 가속화”- 한화투자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3 08:55

▲자료=SK머티리얼즈

▲자료=SK머티리얼즈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SK머티리얼즈가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가 올해 하반기부터 신사업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SK머티리얼즈에 대한 목표주가 4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1분기 SK머티리얼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17억원, 62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다소 부진한 실적으로 평가된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고객사 포트폴리오 변화 영향으로 부진했다”라며 “이는 액정표시장치(LCD) 고객사 일부 공장 중단 영향, SK트리켐의 지르코늄계 프리커서 매출 감소, 신규 사업 초기 비용 반영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실적 개선세를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2분기까지는 1분기의 부진 요인이 지속될 것”이라며 “자회사 중 리뉴텍은 드라이아이스의 비수기가 지속되고, 6월경부터 성수기 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에는 실적 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반도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성수기가 도래하고, 자회사들의 성장이 동반되며, 신규 사업도 본궤도에 진입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고, 신규 소재 사업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라며 “1분기 실적발표에서 반도체 전방 고객사들이 설비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해 향후 2~3년동안 동사의 실적 성장은 가시적”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현시점에서 SK머티리얼즈에 대한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솔리다임 상장이 소환한 SK그룹 지배구조 잔혹사 데자뷰 SK하이닉스 손자회사인 솔리다임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과거 SK그룹의 불투명한 지배구조가 오버랩 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막대한 현금흐름이 그룹 전반 계열사로 흩어지는 구조가 과거 사례와 유사해 보인다. 이는 결국 거버넌스에 이은 디스카운트로 직결되고 장기적으로는 SK하이닉스가 경쟁력을 상실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될 것이란 지적이다.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7월 29일 올해 2분기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예상대로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이 기대한 것은 따로 있었다. 바로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다.컨콜 한달 전 SK하이닉스 주가는 주당 30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컨 2 DQN삼성전자·하이닉스도 급등락…펀더멘털 무색해진 K-증시 한국 증시가 기업 실적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주가는 한 달여 사이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했다가 하루 만에 20~30%씩 반등하기를 반복했다. 실제로 삼성전자 주가는 6월19일 장중 37만 4500원까지 올랐다가 7월29일 44.3% 하락한 20만 850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7월30일 20만 7000원까지 한 차례 더 밀렸다가 7월31일 하루 만에 26.8% 급등한 26만 2500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6월25일 장중 298만 7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기록한 뒤 7월29일 53.1% 하락한 140만 1000원까지 떨어졌다. 7월30일 132만 2000원으로 저점을 다진 뒤 7월31일 하루 만에 29.9% 급등했다. 삼성 3 롯데건설, 500억 공모채 발행…최대 1000억까지 증액 가능 롯데건설이 500억 원 규모의 공모 무보증사채 발행에 나선다.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공사비 선투입에 따른 차입부담과 PF 우발채무의 현실화 가능성은 여전히 지켜봐야 할 대목으로 꼽힌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달 26일 무보증사채 1년물(156-1회) 300억 원과 1년 6개월물(156-2회) 200억 원을 발행한다. 오는 19일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회차 합산 발행 규모는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 가능하다. 대표주관사는 1년물에 KB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이, 1년 6개월물은 NH투자증권·삼성증권·하나증권이 맡았다. 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에 -0.30%포인트에서 +0.30%포인트를 가산한 범위로 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