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은 은행, 거래는 증권사”…국민성장펀드 판매사 이동 허용 추진
금융투자협회가 국민성장펀드 거래 활성화와 투자자 편의 제고를 위해 판매회사 변경 허용을 추진한다. 제도가 도입되면 은행에서 가입한 투자자도 증권사로 판매사를 변경해 거래할 수 있게 된다.28일 금융투자업계...
2026-05-28 목요일 | 김희일 기자
키움증권, 퇴직연금 시장 진출 "투자형 온라인 연금 플랫폼…첫 해 수수료 면제"
키움증권이 '투자형 온라인 연금 플랫폼'을 내걸고 내달 퇴직연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퇴직연금 시장의 후발주자이지만, 오프라인 대면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투자 환경이 전환되는 시기에 가입자 중심의 플랫폼을...
2026-05-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THE COMPASS] LG엔솔 ‘약점’ 드러낸 삼성SDI 수익성 ‘집착’ 전략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인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주가 상승률이 극명히 갈리고 있다. 보조금을 제외하고 보면 그 이유가 비교적 선명해진다. 지배력을 중심으로 확장한 LG에너지솔루션보다 수익성 중심으로...
2026-05-2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5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 8연속 동결…"물가 등 점검하며 인상 시기 결정"(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열린 2026년 5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이는 8회 연속 동결이다.이날 금통위는 신현송 한은 총재 주재의 첫 금리 결정 회의였다.'매파적(통화...
2026-05-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속보] 5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열린 2026년 5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이는 8회 연속 동결이다.
2026-05-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8일) '신현송 데뷔' 5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동결 시 8회 연속이다.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존재하는 가운데, 경기가 우려보다 악화되지 않았다는 인식 등...
2026-05-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솔루션형 DCM 의지…발행사 상황 최적화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10)]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
2026-05-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중복상장 의견 대립 계속…"원칙 금지" VS "예외 필요" 목소리
모회사와 자회사의 동시상장을 뜻하는 중복상장 제도 관련해서 모회사의 이사회 의무 규정 등을 두고 의견이 대립했다. 기관투자자 등에서는 투자자 보호 차원의 전향적인 이행을 견지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VC...
2026-05-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교육 행렬에…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 마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 첫 날부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2026-05-2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發 직위체계 실험…증권가 인력구조 바뀌나
미래에셋증권이 9년 만에 직위체계를 전면 개편하면서 증권업계 전반에도 인사제도 변화 바람이 불지 관심이 쏠린다. 단순한 직급 명칭 변경을 넘어 연차 중심 조직 문화를 역할·성과 중심 체계로 바꾸려는 시도라는...
2026-05-27 수요일 | 김희일 기자
[DCM] SK지오·KCC글라스, 3년 새 걷힌 '등급 착시'…실질 조달금리 수직 상승
회사채 발행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두 가지다. 시장금리 상승과 기업 자체의 신용도 변화다. 전자는 모든 기업에 동일하게 작용한다. 그렇다면 시장금리 효과를 걷어냈을 때, 개별 기업의 조달비용은 얼마나 달라져 있...
2026-05-2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스타벅스 논란 뚫은 신세계·2조 몰린 한투…동화기업은 '전액 미매각'
코스닥 상장사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이 무보증 회사채 400억 원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전액 미매각을 기록했다.동화기업(BBB+)은 지난 21일 실시된 수요예측에서 단 한 건의 매수 주문도 받지 못했다. 이번...
2026-05-2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대신증권, DCM 확장 속도…구조화금융 깃발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9)]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
2026-05-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T+1 증시 결제주기 단축' 논의 본격화 "적시 시행해야…안정적 이행 필요"
주식시장 결제 주기를 현행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에 대한 공론화가 본격화됐다.글로벌 선진 자본시장에 맞춰 가능한 신속하게 단축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반면, 현실적으로 시스템 및 인프라 구...
2026-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27일 동시 출격…"단기투자 제한적 활용 권고" [ETF 통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처음으로 허용되면서 자산운용사들이 동시 상장에 나선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특정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번에 ...
2026-05-2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주가는 폭등했는데 배당은 찔끔”…코스피 배당수익률 역대 최저 수준 근접
국내 증시가 단기간 급등세를 이어가지만 기업들의 배당 확대 속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코스피 배당수익률이 사실상 역대 최저 수준까지 추락했다.주가 상승으로 투자자들은 평가 이익을 얻었지만 정작 현금으...
2026-05-2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THE COMPASS] 이마트, ‘탱크데이’→’오너리스크’…불안한 신용등급
이마트 핵심 수익원인 스타벅스가 최근 ‘탱크데이’ 사태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타격 우려에 휩싸였다. 이마트 재무 건전성과 신용등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그룹 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26...
2026-05-26 화요일 | 이성규 기자
DQN미래에셋증권 순이익 증가 선발대…KB증권 자기자본 확대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3) 성장성]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올해 1분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 가운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성장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PI(자기자본투자) 대규모 평가익에 따른 '어닝 서프라이즈'가 두드러...
2026-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종투사 10개사 NCR 평균 2144%…대형사-중소형사 착시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2) 건전성]
대형 증권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개사의 올해 3월말 NCR(순자본비율) 평균이 2100%대를 넘었다. 이는 규제 비율(100%)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충분한 버퍼(buffer)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NCR이...
2026-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균형수익' 한국투자증권 순영업수익 1위…키움증권 ROE 선두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중 본업 경쟁력을 나타내는 순영업수익이 가장 컸다. 순영업수익은 크게 브로커리지(위탁매매),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운용(트...
2026-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DCM 차별화 시도…전략산업 강화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8)]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
2026-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11호 종투사 노린다…교보·우리 ‘부상’
정부가 생산적금융 기조에 발맞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교보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11호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교보증권은 2029년 종투사 진입을 목표로 자본 확충과 수익성 개선...
2026-05-2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그룹 협업 WM 고도화…퇴직연금 지원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9)]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심텍'·외인 '파두'·개인 '레인보우로보틱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5월18일~5월22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5-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두산로보틱스'·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5월18일~5월2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5-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힘 실린 자본시장 개혁…"혁신기업 장기투자 연결 자본배분 개혁 필요"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해서는 민간 자금을 혁신기업과 첨단산업의 장기투자로 연결하는 자본배분 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서울사회경제연구소·한국경제발전학회는 22일 여의도 금투...
2026-05-2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