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용 iM증권 대표, 사업기반 재정비 총력…턴어라운드 견인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8)]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퇴직연금, 저축에서 투자로…AI 활용 종합자산관리 시대” [미리보는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20년간 양적으로 성장해 온 퇴직연금 시장이 이제는 저축에서 투자로 질적인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가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한 한국의 연금시장이 이제 '딴 지붕 한 가족'...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종투사 증권사, 평균 NCR 1600% '외형 성장'…부동산 쏠림 견제구 속도 [증권사 자본관리 점검]
자본적정성 관리 지표인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은 대형 증권사와 중소형 증권사 간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평균 NCR(연결 기준)은 1600%대로 규제 비율(100%)을 ...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레인보우로보틱스'·외인 '로보티즈'·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5월12일~5월16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5-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하이닉스'·개인 'LG에너지솔루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5월12일~5월1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5-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1분기 영업익 678억…매출 증가에도 순익 64%↓ [2025 1분기 실적]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7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9% 성장한 실적을 냈다. 매출도 40% 이상 증가하며 거래 수익 기반 사업이 확대됐으나, 가상자산 평가손실 영향으로 당기순이익...
2025-05-1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DAXA(닥사), 가상자산 거래소 전산장애 예방·피해보상 기준 제시…모범규준 마련 [가상자산 통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전산장애 예방과 대응, 피해 보상 원칙 및 절차 등을 포함한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전산시스템 운영 및 이용...
2025-05-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트럼프發 투자 위축 여파…두나무, 1분기 순익 39.1%↓[2025 1분기 실적]
두나무가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수익성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 회복세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냈던 기조가 올해 들어 급격히 꺾이며,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16일 금융감...
2025-05-1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증권금융, 2025 상반기 경력사원 채용
한국증권금융이 2025년 상반기 경력사원(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한국증권금융(사장 김정각)은 외국환 결제(장외파생상품) 직렬, 외국환 조달·운용 직렬 총 2개 직렬에서 2명 이내 인원을 경력사원으로 선발한다고...
2025-05-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초고액자산가를 품다…미래에셋, WM 승부수[브로커리지 넘어 수익 다변화를 묻다(2)]
미래에셋증권이 위탁매매 수익 구조에서 탈피해, 초고액자산가(HNW) 중심의 자산관리(WM) 전략을 강화하며 증권업계의 수익구조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이 증권사의 전통적 캐시카우였던 시...
2025-05-1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박종문 대표, 삼성증권 '안정적 수익 강자' 이끌어…IB 확장 밑그림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7)]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박...
2025-05-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이미 시작된 한진칼 경영권 분쟁…호반그룹 준비된 장기전
한진칼을 둘러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호반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크레딧 관점에서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호반그룹에 더욱 유리해진다. 이는 단기적으로 호반그룹이 한진칼 경영권을 장...
2025-05-16 금요일 | 이성규 기자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물적분할 결정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 사업부문을 증권플러스비상장 주식회사로 물적분할 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분할회사(두나무)가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증권플러스비...
2025-05-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임재택號 한양증권, 1분기 영업익 294억원 전년비 50%↑…"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한양증권(대표이사 임재택)이 올해 1분기에 수익 다각화를 통해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한양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2025-05-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박봉권·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균형 성장 총력…1분기 영업익 671억원 전년비 67%↑[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교보증권(대표 박봉권, 이석기)이 올해 1분기에 운용 수익 호조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교보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71억원, 당기 순이익 51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2025-05-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퇴 후 '연금 소진' 막으려면…NH-Amundi "자산운용 필수, 인출률 4% 설정·주식비중 40% 유지"
"은퇴 이후에도 지속적인 자산 성장이 필요합니다. 장수 리스크와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안정성도 고려돼야 합니다."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15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하나로...
2025-05-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다올투자증권, 1분기 실적 반전…장기 적자 끊었다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다올투자증권이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 126억 원, 당기순이익 100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5%, 20.8% 증가한 수치다.연결 기...
2025-05-1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예탁결제원 "잠자는 실기주과실대금-과실주식 찾아가세요!"
한국예탁결제원이 '잠자는' 실기주과실 찾아주기에 힘을 싣고 있다. 15일 예탁원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실물주권을 인출한 후 본인의 이름으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은 주식, 즉 실기주로부터 발생한 실기주...
2025-05-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1Q 순이익 640억…전년 대비 5배 ‘껑충’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토스증권이 올해 1분기 순이익 6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첫 흑자 전환 이후 6분기 연속 흑자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전자공시에 따르면 토스증권의 1...
2025-05-1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DCM] 롯데손보 ‘콜옵션 사태’, 아쉬운 '2조 가치' 고수
롯데손해보험 콜옵션 사태 불거지면서 지난해 매각이 성사되지 않았다는 점이 재차 주목을 받고 있다. 낮은 지급여력(킥스 비율)비율을 고려해 매각가를 소폭 낮췄다면 이번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다...
2025-05-1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장원재·김종민號 메리츠증권, 1분기 순익 1874억원 전년비 48%↑…'전 사업부문 고른 실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이 올해 1분기까지 29개 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기록했다.IB(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전 사업부문에서 대체로 균형 있는 실적 분포를 보였다. 메리츠금융지주 계열의 메리...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5188억원 '고속 성장'…운용 손익 호조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트레이딩(운용) 손익 호조를 중심으로 한 분기 만에 5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의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188억원으로 전...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문號 삼성증권, 1분기 영업익 3346억원…자산관리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이 올해 1분기에 자산관리 기반 비즈니스 성장세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9% 증가한 것으로 잠정 ...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비트코인 현물 ETF, 지금이 골든타임"…디지털자산 혁신 한 목소리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도입이 디지털 자산 혁신 선도국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대표)는 14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K-비트코인 현...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도 2배로 투자…'삼전 레버리지·인버스 ETF' 홍콩 상장
삼성전자 단일 종목의 2배 상승 또는 2배 하락 변동성에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가 홍콩 증시에 상장된다.홍콩 자산운용사 CSOP자산운용은 오는 19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삼성전자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상...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2025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교보증권이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사원 모집에 나섰다. 교보증권은 2025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모집분야는 투자공학본부와 FIS(Fixed Income Solutions)본부 2...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