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8.2% 이내 유도"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6일 "정부는 올해에도 가계부채 문제에 대한 고삐를 늦추지 않고 2018년 가계대출 증가율도 장기추세치(8.2%) 이내로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상승세
16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898.84p, +6.97p, +0.78%)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중이며, 기관은 매도중이다.외국인은...
2018-04-16 월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보합세
16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피(2,455.14p, +0.07p, +0.00%)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중이다.개인은...
2018-04-16 월요일 | 파봇
ABL생명, 2017 FC 연도평가 시상식 개최
ABL생명이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시티센터호텔에서 FC(Financial Consultant)와 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200여명을 초청해 ‘2017 FC 연도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 세일즈 부문 대...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사, 브랜드 앞세워 상가 분양 시장 차별화
건설사들이 상가 분양 시장에서 네이밍 전략을 통해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단지의 특장점을 알 수 있도록 표현하거나 독자적인 상가 브랜드를 넣는 방식이다. 규모가 작은 건설사들이 ‘단타’로 상가를 내놓고 빠지...
2018-04-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변동금리 주담대도 월 상환액 동일한 상품 나온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월 상환액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금융상품이 연내 출시된다.민간 중심의 장기 고정금리 주담대 확대를 위한 커버드본드(Covered Bond) 공급 활성화도 유도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푸르덴셜생명, ‘제20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진행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청소년 봉사자들을 선발하고자 ‘제20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진행한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중...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속도 내는 보험업계 블록체인 구축.. 생보협회 사업 발주 공고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의 꽃으로 평가받는 블록체인 기술이 보험업계에서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최근 ‘생명보험업권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및 블록체인 기반 혁신과제 구현 사업’ 공...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1~4월 서울 청약…‘로또 아파트’ 당첨 가점 60점, 기타는 20점대
올해 1~4월까지 청약 당첨발표가 이뤄진 서울지역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서도 ‘양극화’가 발생했다. ‘로또 아파트’라고 불린 ‘디에이치자이 개포’,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는 60점...
2018-04-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토] 최종구 위원장, 금융협회장과 가계부채 관리 간담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6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업권 별 협회장이 참석하는 가계부채 관리 간담회를 열고 올해 가계부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H, 위례신도시 내 하남권 상업·준주거용지 11필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위례신도시 내 하남권 상업용지 및 준주거용지 총 11필지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일상7, 4915㎡) 및 준주거용지(C3-1블록 10필지, 각 502㎡)는 인근 8개 블...
2018-04-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올해 상반기 250명 신입사원 채용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작년 상·하반기 2번에 걸쳐 523명의 신입직원을 대규모 채용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250명(일반공채 225명, 고졸공채 25명) 규모의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채용절차는...
2018-04-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J, 유망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 101’ 실시
CJ그룹은 작은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해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유통망 확대...
2018-04-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IBK투자증권, 우수 중소기업과 연합공채…100여 명 선발한다
IBK투자증권이 우수 중소기업 6개사와 함께하는 신입사원 연합공채를 최초로 실시한다.이번 연합공채는 중소기업 위상 강화를 통한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을 위해 IBK투자증권과 중소기업이 함께 진행하는 공개채용이...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쿠팡, 작년 영업손실 6388억원 사상 최대…자본잠식 전환
이커머스기업 쿠팡이 지난해 6000억원이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최근 3년간 쿠팡의 누적적자는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 사업 존속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쿠팡...
2018-04-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나카드, 해외이용 이벤트 실시
하나카드가 해외이용 이벤트를 실시한다.하나카드는 봄을 맞이해 하나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올 5월 말까지 해외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1Q Pay 앱을 통해서 ‘하나멤버스와 ...
2018-04-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자산운용, ‘KB코스닥벤처기업소득공제펀드’
KB자산운용이 ‘KB코스닥벤처기업소득공제펀드’를 16일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코스닥 공모주와 코스닥 벤처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 중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이익성장률이 높은 기업이 투자...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더본코리아 빽다방, 커피 원두 등 6개 공급가 평균 4.4% 인하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빽다방은 지난 6일부터 커피 원두를 포함한 6개 품목과 식자재 및 부자재에 대해 최대 7%, 평균 4.4% 가격을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 최저임금 인상 시점에 맞춰 15개 품목의...
2018-04-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한금융투자, 코스닥 벤처기업 펀드 2종
신한금융투자는 코스닥 벤처기업 펀드 2종을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16일 신한금융투자는 “‘미래에셋 코스닥 벤처기업 펀드’와 ‘KB자산운용 코스닥 벤처기업 펀드’를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두 상...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보 마포사옥 '청년혁신타운'으로…내년부터 300개 기업 입주
수 차례 매각이 유찰됐던 신용보증기금의 서울 마포사옥이 리모델링을 거쳐 마포 청년혁신타운으로 바뀐다. 내년부터 300개 청년창업기업이 입주해 나갈 예정이다.정부는 16일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제5차 경제관계장...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웅렬 코오롱 회장, 마곡 지역 전략 거점 확보…‘코오롱One&Only타워’ 열어
“공간이 조직의 문화를 만든다. ‘코오롱 One&Only타워’는 근무하는 임직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업하도록 만들어졌다. 코오롱 융복합 연구개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코오롱의 성공적 미래와 연결하...
2018-04-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외국인, 지난달 증시서 ‘사자’ 전환…채권은 순투자 유지
외국인이 지난달 증시에서 순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은 순투자를 지속했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123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2월 3조9610억원을 내다 팔았으나...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생명, MBC와 함께하는 '제8회 행복미래설계 공모전' 개최
미래에셋생명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MBC와 함께하는 ‘제8회 행복미래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 MBC 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4월 16일부터 5월 27...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