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 마포사옥 '청년혁신타운'으로…내년부터 300개 기업 입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6 11:11

메이커 스페이스·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등 마련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수 차례 매각이 유찰됐던 신용보증기금의 서울 마포사옥이 리모델링을 거쳐 마포 청년혁신타운으로 바뀐다.

내년부터 300개 청년창업기업이 입주해 나갈 예정이다.
자료=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부처 종합 '마포 청년혁신타운 조성방안'

자료=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부처 종합 '마포 청년혁신타운 조성방안'

이미지 확대보기
정부는 16일 김동연닫기김동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 주재로 제5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마포 청년혁신타운 조성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신보 본사가 대구로 이전하면서 공실이 되는 신보 마포사옥 17개층을 청년 창업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타운 개소 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3년간 300개의 청년 창업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대표자는 원칙적으로 39세 이하 청년으로 한정하며, 최대 3년 보육과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창업 지원 시설로 타운 내 메이커 스페이스, ICT(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 스퀘어 등 창업 아이디어 구현, 시제품 개발, 교육/상담/실증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가칭)청년혁신 매칭 프로그램’을 상시 개최해서 신규 창업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대기업, 벤처캐피탈(VC)과 정기 데모데이, IR 등 접점도 확대한다.
입주 창업기업은 기업당 1억원까지 청년 창업기업 지원자금을 받을 수 있고, 금리와 보증료 우대 등도 지원된다.

오는 2020년까지 10조원 규모로 조성 예정인 혁신모험펀드 투자 유치도 촉진한다.

정부는 마포 청년혁신타운이 인근 창업시설인 서울창업허브, 기업은행 창공 등과 대학가(신촌), 금융기관(여의도) 등과 연계한 서북권 청년창업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마포 청년혁신타운의 운영성과를 보고 혁신 창업기업 입주공간을 지방 등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토스증권·넥스트증권, 해외주식 기술 반출 공방…경찰 수사서 엇갈린 판단 토스증권과 넥스트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 관련 기술 반출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인 가운데 경찰이 전직 개발자와 넥스트증권 측에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토스증권은 전직 개발자의 소스코드 반출과 넥스트증권 측의 기술 활용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전직 개발자 1명에 대해서만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송치했으며, 넥스트증권과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이번 사건은 증권업계에서 개발 인력의 이동과 핵심 기술의 보호, 영업비밀 관리 문제가 맞물린 사례란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과 관련한 기술이 분쟁의 중심에 놓이면서 증권사 간 기술 경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업비밀 침해 2 마포구, 저연차 공무원 경미한 실수 교육·봉사로 대체 서울 마포구가 저연차 공무원의 경미한 업무상 실수에 대해 주의·훈계 처분 대신 교육이나 봉사활동으로 대체하는 제도를 시행한다.마포구는 임용 5년 미만 공무원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업무 경험이 부족한 신규 공무원이 실수로 인한 처분 부담을 덜고,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제도 적용 대상은 임용 5년 미만 공무원 가운데 자체감사에서 주의 또는 훈계 처분을 받은 직원이다. 대체처분은 1회에 한해 허용된다. 다만 동일한 감사에서 여러 건의 처분을 받았다면 교육이나 봉사활동 한 번으로 대체할 수 있다.금품수수 등 청렴의무 위반과 복무점검 위반 3 동작구,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주요 사업 예산 확보 논의 동작구가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협력에 나섰다.동작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동작갑·을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오전 9시 동작갑 지역위원회, 오전 11시 30분 동작을 지역위원회와 각각 진행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최기일 동작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요 당직자, 구청 공무원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동작구의 주요 사업 추진과 국·시비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동작갑 지역에서는 ▲용양봉저정 일대 한강타워 건립 ▲노량진 청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