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가격 조정 마무리…전통 제약주 주목”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헬스케어 업종에 대해 연초 급등과 최근 급락으로 큰 파고는 넘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4일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 등 수급 기대감과 주요 학회 이벤트 등으로 ...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화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 제공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이달부터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삼성화재 건강보험(월 보험료 5만원 이상)에 가입한 만 19세 이상 피보험자를 대상으로 주어지며, 약...
2018-06-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외형 성장 재개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현대건설에 대해 외형 성장 재개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일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셀트리온, 불확실성 해소 국면 진입…투자의견 ‘매수’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불확실성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4일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오는 7~8월 중 추가 실사 및 워닝레터...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진단…블록체인의 허상과 미래
“블록체인은 분명히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는 미래 동력 기술이다. 그러나 이를 만병통치약으로 판단해서 막연한 기대를 가지면 안된다. 성장성이 풍부하기는 하지만, 블록체인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
2018-06-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핀테크 2단계 확산을 위한 과제
지난 3~4년간 정부와 업계의 노력으로 우리나라도 핀테크가 하나의 새로운 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게 시장의 대체적인 평가다. 예컨대 간편결제와 간편송금 이용건수가 분기마다 거의 배로 급증하고, 인터넷전문...
2018-06-04 월요일 | 편집국
알뜰폰, ‘무제한 데이터’ 출혈경쟁
헬로모바일, KT엠모바일, 유플러스 알뜰모바일 등 주요 알뜰폰 업체들이 대용량 데이터 요금제를 잇달아 선보이며 가입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는 정부가 강행 중인 보편요금제 도입에 앞서 일부 손실을 감수해서라...
2018-06-0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국제무대서 ‘두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김동관 한화 큐셀 전무가 글로벌 사업확장을 통해 그룹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 전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산 태양관 제품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로 수출...
2018-06-04 월요일 | 유명환 기자
[ 상반기 건설사 현황 ① ] 롯데건설, 흑석9로 재건축 강자 부상
8.2 부동산대책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올해 들어 강남 재건축, 청약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은 올해 국내 주택 공급을 확대했다. 실제로 강남, 과천 등 인기 지역 분...
2018-06-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인터뷰 - 김종환 블로코 이사] “블록체인 관련 규제 필요할 때”
지난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년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토론에 참석한 김종환 블로코 이사가 블록체인 플랫폼과 활용에 대한 내용을 전하며 규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 이사는 “블록체인...
2018-06-0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인터뷰 - 이준행 고팍스 대표] “정부, ICO 스타트업 선별 후 장려 필요”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을 정부가 선별해 사업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이준행 대표는 지난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
2018-06-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인터뷰 - 김우섭 피노텍 대표] “블록체인·ICO 부정적 시선 우려돼”
“민주주의 혹은 자본주의, 주식시장 등 초기에 이 정도의 광풍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본다” 김우섭 피노텍 대표가 2018년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토론에서 국내에서 블록체인과 ...
2018-06-0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인터뷰 - 후카가와유키코 와세다대학 교수] “한·일 손잡고 새 서비스 창출”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교수는 “핀테크나 블록체인 산업에서 원천기술을 소유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후카가와 교수는 5월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금융신...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인터뷰 -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 “블록체인 원천기술 확보 필요”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안대학원 교수는 “글로벌 시장에서 짝퉁기술은 살아남을 수 없다”며 “한국은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주 교수는 5월 28일 오후2시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
2018-06-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기술 간 융합 용이한 환경 조성해야”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기술 간 융합이 활발해질 것”이라며 “한국도 기술 간 융합이 용이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은 5월 28일 오후2시 은행회관에서...
2018-06-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핀테크와 블록체인, 4차산업혁명 핵심 어젠다”
“핀테크(Fintech)와 블록체인(Blockchain)을 어떻게 활용하고 전개하느냐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의 경쟁력과 연결될 것이다.”한국금융신문이 5월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
2018-06-04 월요일 | 편집국
정수진 ‘손님만족’ 경영 통했다…하나카드 민원 절반 감소
카드사 중 가장 민원이 많았던 하나카드가 체질 개선을 진행, 민원건수(고객 10만명당)를 절반으로 감소시켰다. 민원 감소 배경에는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의 ‘손님 만족’ 경영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카드업계에...
2018-06-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주춤’ 자동차보험 ‘약진’
손해보험업계 2위권에 속하는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이 1분기 어린이보험과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상반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어린이보험과 자동차보험은 현대해상이 주력하고 있는 상품군들 가운데 하나로,...
2018-06-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외국계 증권사 올해도 ‘얌체’ 배당
국내 외국계 증권사들이 올해도 여지없이 ‘얌체’ 배당을 지속한다. 지난해 국내에서 벌어들인 이익의 전액을 본점에 송금하는 회사도 적지 않다. 국내 증시 호황으로 순이익이 급증한 상황에도 한국에 대한 재투자...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윤경은·전병조 “WM·IB 협업 신성장 기반 확보”
“경쟁력이라는 익숙한 구호를 다시금 마음속에 각인해야 하는 이유는 초대형 IB 간 경쟁 구도가 더욱더 첨예해지고 있는 금융 환경 때문입니다.” - 윤경은·전병조 KB증권 각자 대표 2018년도 신년사윤경은·전병조...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지성규 KEB하나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현지 우수인력 성과보상 통해 동기부여”
지성규 KEB하나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부행장·사진)은 “향후 인력의 현지화는 은행 업무에서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은행에 대한 로열티를 제고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③ 하나금융] 전통 외환강자서 디지털하나로 글로벌 전진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 스케치] 블록체인 ‘장외토론’ 펼쳐져…ICT업계·대학생도 열공
“한국금융미래포럼을 통해 블록체인과 기타 산업분야의 융합 시너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난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한국금융미래포럼: 블록체인·핀테크 생태계 선도전략과 과제’에 참석한 ...
2018-06-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계 별들 한 자리에 포럼 성료
“언론사 포럼에 이 정도로 많은 유관기관장과 CEO들이 참석한 것은 처음 봅니다. 게다가 내용이 좋아서 그런지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았던 것에도 놀랐습니다.”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 행사에 참...
2018-06-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 배당·NH는 증자…투톱 증권사 엇갈린 전략
배당이 먼저냐 자본확충이 먼저냐 증권사 투톱의 선택이 엇갈리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초대형 투자은행(IB) 전략에 따라 몸집을 키우다 말고 주주환원 쪽으로 돌아섰다. 반면에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두 번째로 단기...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