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협업 강화하는 최광호 사장
최광호 사장은 지난 2015년 선임 이후 매년 협력사와의 협업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끌겠다는 각오다.20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100억원 규모 ‘일자리창출 상생펀...
2018-08-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7년 붙든 이라크 사업 올해부터 ‘결실’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의 지난 3년 성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 사장은 지난 2015년 6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3년간 임기를 마치고, 지난 3월 2019년 3월까지 연임이 결정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이라크 전후복귀...
2018-08-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건설, 베네수엘라 부진 실적 ‘발목’
현대건설의 베네수엘라 프로젝트 미착공이 장기화되면서 해외매출 실적에 적신호가 켜졌다. 올해도 언제 착공이 가능할지 현재까지 가늠하기 힘든 상태다.2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수주한 베네수엘라 정유...
2018-08-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한토신, 분양 기복 불구 최대 수주 기대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올해 분양시장에서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수주가 기대되고 있다. 상반기 분양 단지 모두 미분양한 한토신은 하반기에 1순위 청약 마감을 달성하기도 했지만...
2018-08-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형 대우건설 사장, 3분기 주택·베트남서 반등 노려
지난해 하반기 발생한 해외 손실로 올해 초 매각이 무산된 아픔을 겪었던 대우건설이 주택·베트남 사업 호조로 올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올해 6000억원 중반대의 영업이익이 전망되고 있는 것. 상반기에는 시...
2018-08-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정원 회장의 두산 ‘새 심장’ 연료전지 흑자원년 연다
박정원 두산 회장은 신사업으로 연료전지사업을 낙점하고 뚝심있게 밀고 나갔다. 박 회장은 2014년 (주)두산 회장 시절 미국 클리어엣지파워와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다. 원천기술 보유로 큰 사고 없이 꾸준...
2018-08-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금호·넥센 타이어 3사, 실적 개선 절치부심
국내 타이어 업계가 완성차 업체의 판매 부진으로 하반기 실적에 ‘직격탄’을 맞았다.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기아자동차의 올해 상반기 국내외 판매실적 하락과 환율 상승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
2018-08-20 월요일 | 유명환 기자
LG유플러스, 3만원대 ‘저가요금제’ 21일 발표
국내 이동통신 3사 중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가장 먼저 내놓으며 통신 요금 경쟁 신호탄을 쏜 LG유플러스가 21일 또 다른 신규요금제를 선보인다.신규요금제와 관련해 LG유플러스 측에서 발표한 공식적인...
2018-08-2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갤럭시노트9 vs 아이폰 신형, 가을 대전 임박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노트9을 전격 공개한 가운데, 내달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출시가 예고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간 갤...
2018-08-2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둥지떠난 백화점 PB ‘쉽지 않네’
국내 백화점업체 자체브랜드(PB) 상품들이 외부 매장으로 영역을 넓히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침체된 기존 사업에 PB 영역 확장을 돌파구로 삼았으나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에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18-08-2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SSM 새 판짜는 롯데마트·이마트…新점포 경쟁
골목상권 침해 비판으로 성장에 제동이 걸린 기업형슈퍼마켓(SSM)들이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특히 SSM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마트 ‘빅3’의 타개책이 각기 달라 향후 신(新) 개념 점포 주도권 경쟁에도 ...
2018-08-2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외국 은행들은 모바일 직불 어떻게
국내에서 신용카드 이용 편중이 두드러지는 것에 비해 덴마크·스웨덴 등 유럽국가에서는 은행 모바일 직불 결제가 활성화 돼있다. 중국의 경우 낮은 신용카드 보급률, 낙후된 은행 인프라 등에 따라 역설적으로 모바...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 준비 분주
# 직장인 A씨는 출근길 커피전문점에 들러 졸음을 쫓기 위해 커피를 주문했다. 앱(APP)을 실행하고 5000원을 입력한 직원이 A씨에게 QR코드를 내밀었다. A씨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했다. ‘커피숍 5000원’이...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어 현대오일뱅크, IPO 시장 반전 역부족
하반기를 기점으로 기업공개(IPO) 시장 열기가 급격히 식으면서 2조원대 ‘대어’ 현대오일뱅크가 출격해도 시장 분위기가 전환되기 어려워 보인다. 현대오일뱅크의 IPO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여기서 파생된 온기가 I...
2018-08-2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김영규 IBK증권 대표 IB 특화…성장단계별 솔루션 제공
“다른 메이저 투자사들과 경쟁하는 것은 IBK투자증권을 설립한 목표가 아닙니다. 시장에서 작지만 강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시장과 연계된 차별화된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초대형...
2018-08-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현성철, 즉시연금 소송전 ‘임전무퇴’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생명보험업계 전반을 강타하고 있는 만기환급형 즉시연금 미지급금 사태가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고 있다.금융당국이 즉시연금 미지급금에 대해 보험사 측에 일괄지급 권고를 내렸지만, 생보업계의...
2018-08-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한 JB금융그룹 회장, 디지털 혁신·글로벌화 잰걸음
“전북은행이 살기 위해서는 수도권으로 진출하고 비은행 비즈니스를 강화해야 합니다. 동시에 자산규모를 키워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7조, 530억 원, 963명, 83개‘. 2010년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이 전...
2018-08-20 월요일 | 박경배 기자
[인터뷰-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영업점 채널 중심 마케팅서 탈피”
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사진)은 “기존 영업점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에서 탈피해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영업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최고디지털책임자(CDO)로 ‘외부 수혈’된 황원철 그...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향해 뛴다 ⑥ 우리은행] 손태승 행장, 차세대 ‘위니’ 장착 디지털 영업 속도
[편집자주 : 은행권이 일제히 디지털을 외치고 있다. 은행마다 신(新)기술을 이용한 플랫폼과 상품·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하반기를 즈음해 6대 은행(신한·KEB하나·NH농협·KB국민·IBK기업·우리) 별로 디...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K·두산 주주환원…LG·롯데는 외면
삼성과 SK그룹이 최근 배당 규모를 눈에 띄게 확대하며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에 반해 LG와 롯데그룹은 주주환원에 소극적으로 일관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
2018-08-2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블록체인 투자기업 선정·전략 모색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투자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국내외 금융 및 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조류에 올라탄 블록체인 기술이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경쟁의 판도를 새로 쓰는 모습이다. 그러나 여전히 블록체인...
2018-08-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정태 회장, 하나금융 본사 청라 이전 구체화
하나금융지주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본사를 이전하는 작업에 구체적으로 돌입했다.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발족해 이전 계획을 세우고 오는 2023년까지 3단계 프로젝트로 ‘하나드림타운’ ...
2018-08-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상반기 22억…정유업계 연봉 킹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상반기 보수로만 약 22억원을 받으며 업계 1위에 올랐다. 국내 주요 정유사 최고경영자(CEO)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공개된 결과 정유업계가 호황을 맞아 좋은 실적을 올리며 성과급 등도 후...
2018-08-1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SK ZIC, FC 바르셀로나 스폰서십 앞세워 중국·동남아 공략 박차
SK ZIC가 세계 최고 인기 구단이자 스페인 3대 축구팀으로 꼽히는 ‘FC 바르셀로나(FCB)’와 손잡고 중국 및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FC 바르셀로나는 1899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한국 기업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
2018-08-1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케이뱅크, 해외진출 첫삽…몽골에 인터넷은행 노하우 전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몽골 통신회사인 MCS그룹에 인터넷은행 설립 및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케이뱅크는 주요 주주인 KT와 함께 몽골 MCS그룹에 통신·금융 융합형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운영과 자문 등을 지...
2018-08-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폭염피해 농가 방문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18일 전북 익산시 용안면 소재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폭염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금차 방문한 포도재배 농가는 본격적인 수확기임에도 ...
2018-08-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