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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블록체인 투자기업 선정·전략 모색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0 00:00

9. 11(화) 오후 2시~6시 금융투자협회 불스홀(3층)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블록체인 투자기업 선정·전략 모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투자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국내외 금융 및 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조류에 올라탄 블록체인 기술이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경쟁의 판도를 새로 쓰는 모습이다.

그러나 여전히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 정의가 난해하고 제도적인 기틀마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어 투자의 뚜렷한 방향성 역시 부재한 실정이다.

한국금융신문은 한국 경제가 블록체인 관련 제도와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 신기술 투자 및 성장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내달 11일 국내외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축사로 막을 열어 ‘블록체인 투자기업 선정과 투자전략’이라는 큰 틀을 주제로 생생한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국내 업계 대표들을 비롯해 해외 전문가가 직접 강연에 나서 블록체인 산업의 전망과 토큰 시장의 선진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각 주제발표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다각적인 통찰력을 비롯해 구체적인 활용사례를 짚어보고 국내외 토큰 시장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나아가 블록체인에 대한 투자가치의 적정성을 진단하는 한편 가치 평가 기준을 정립해 불확실한 시장의 방향성을 바로잡는 기회도 제공한다.

제1세션에서는 ‘블록체인 산업의 전망과 투자기업 활용사례’에 대해 김우섭 피노텍 대표와 곽준규 에드라 대표가 토큰거래 전략과 블록체인 사업적용 방안 등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제2세션에서는 ‘해외 토큰시장 운영사례 및 국내 시장 시사점’과 관련해 후오비코리아의 이상욱 CFO와 제프리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장(국제변호사)가 글로벌 토큰거래소의 역할과 발전 방향 및 암호화폐 거래의 법률적인 제반사항 등을 소개한다.

이어 이준행 고팍스 대표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현황과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을 전한다.

주제발표 이후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의 주제로 ‘블록체인 투자기업 선정과 투자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김우섭 대표, 곽준규 대표, 이준행 대표, 이상욱 CFO와 제프리존스 이사장이 참여해 블록체인 투자에 있어 업계의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은 정관계 및 금융전문가는 물론, 기업관계자들이 모여 미래 산업의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지향점을 논하는 뜻깊은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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