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 부동산신탁사 추구하는 김철종 대표
대신자산신탁은 지난해 여름 처음으로 시장에 진입하며 첫 발을 뗐다. 김철종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출사표로 “기존 부동산 신탁사와는 차별화된 금융과 부동산을 융합한 비즈니스로 부동산 신탁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2020-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철종 대신자산신탁 대표] “대신그룹 시너지로 지속 가능한 리츠상품 개발”
“앞으로 부동산신탁 시장의 경쟁 강도는 날로 더해질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상품, 시장을 만들어 업계 전체의 파이를 키워야 합니다.”지난해 7월 부동산신탁 시장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대신자산신탁 김철종 ...
2020-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은 계획이다 ⑥( 끝)-강남 4구] 강남구 60㎡ 이하 아파트 평당 매매가, 7천만원 육박
강남 4구(강동·송파·서초·강남)은 우리나라의 부동산을 상징하는 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현 정부의 부동산 규제 집중 지역이자, 실수요자들의 가장 관심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이에 따라 강남 4구의 부동산 매매가...
2020-03-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동부건설, 법정관리 딛고 매출 1조 재도약
동부건설은 한 때 재정난으로 법정관리를 거치면서 5000억 원대까지 외형이 쪼그라드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그러나 동부건설은 법정관리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면에서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법정관리...
2020-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사 CEO 점검 ⑨]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 해외·도정 앞세워 주택 강화
2020년 경자년이 돌입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신년 계획 작성이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본지에서는 건설사별 지난해 행보와 올해 전망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사진)이 올해도 차별화된 도시정...
2020-03-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한우 기아차 신차 저력 코로나 악재 뚫어
텔루라이드·셀토스 등 내놓는 신차마다 흥행몰이에 성공한 기아자동차에게는 ‘코로나19’ 사태가 특히나 달갑지 않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골든 사이클’이라고 부르는 핵심 RV(SUV·미니밴) 신차출시를 통해 ...
2020-03-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코리아 혁신 대표기업 ⑬ 넷마블, 마블·BTS·신작 러시로 영업익 반등 노려
넷마블이 마블과의 두 번째 협업, 신작 라인업 강화로 2020년 실적 반등에 도전한다. 넷마블은 2019년 매출 2조 1755억 원, 영업이익 2017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여 3년 연속 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하지만, 넷마블의...
2020-03-0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박정호 SKT, 비통신 분할·중간지주 전환 나설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5G 콘텐츠를 비롯한 비통신 사업 강화에 나서면서 중간지주사 체제 전환을 앞당길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통신 자회사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조달 및 내재가치 극대화도 추진할 ...
2020-03-09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최태원 회장, 반도체·바이오·5G 글로벌 개척 진두지휘
최태원 SK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있는 반도체·소재, 차세대 ICT, 미래모빌리티, 바이오·제약 등 사업에 대한 투자를 가속한다. 특히 미국에서 이들 사업과 관련한 투자행보가 활발하다. 최 회장은 2020년...
2020-03-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지선 회장, 현대百 면세사업 키운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경영이 면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여타 유통그룹 대비 면세 사업에 늦게 뛰어들었지만 누구보다도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면세 사업 강화정 회장은 지난달 말 사업권 2곳이 유...
2020-03-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진격의 삼양식품(1) ‘불닭볶음면 신화’ 올해도 이어간다
극강의 히트상품 하나로 위기를 타파한 식품 기업이 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하나로 과거의 영광을 회복했다. 지난해에는 불닭 시리즈로 영업이익을 40% 이상 늘리는 쾌거를 이뤘다. 삼양식품 불닭 신화의 ...
2020-03-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연임 ‘청신호’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작년 최대 실적 경신으로 연임이 예상되고 있다. 디지털 부분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작년 1000억원이 넘는 순...
2020-03-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신사업 기반 수익 강화 잰걸음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이 올해 신사업 동력을 마련, 수익 강화에 나선다. 개인 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 등 결제수익 왜 신규 수익원을 마련해 반등을 꾀한다는 방침이다.금융권에 따르면,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은 올...
2020-03-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장 조립 DIY 고객 친화 생명보험 상품 뜬다
최근 국내 보험산업은 ‘전례없는 위기’라는 분위기가 짙다. 생명보험사 수장들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 맞춰야 한다고 외치며 디지털화와 더불어 보험상품의 진화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를 밝힌 생명보험 상품들...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보맵, 정보 비대칭성 해소…“보험을 ‘쉽고 편하게’”
보맵은 어렵고 복잡한 보험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관점으로 개선한 인슈어테크 기업이자 보험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이 가입한 보험을 한번에 조회·관리하고 나아가...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디레몬, B2B솔루션 ‘레몬브릿지’로 마이데이터 사업 선도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은 빅데이터를 앞세워 보험분석부터 금융상품추천, 종합자산관리 등 전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디레몬은 B2B 솔루션 ‘레못브릿지’를 통해 다가올 ‘마이데이터’ 시대에 적극 대비하고...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굿리치, 빅데이터 탑재해 보험 패러다임 전환 정조준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올해 굿리치 3.0 버전 출시를 앞두고 고객의 보장 내역을 세분화하고, 보험 경험을 다양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굿리치 3.0 버전은 크게 △보험서비스 고도화 △온·오프라인 연계 △...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손해보험, 데이터 기반 대고객 금융서비스 강화 모색
자동차보험 판매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치솟으면서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화손보는 특히 데이터 기반으로 해 대고객 금융서비스 강화하면서 실적 부진의 돌파...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수익 돌파구로 디지털 신사업 역량 ‘집중’
지난해 혁신 금융서비스에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낸 NH농협손해보험은 올해도 디지털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창수 대표는 지난해 취임식에서 “각종 인슈어테크형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디지...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메리츠화재, 나홀로 성장 비결은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지난해 메리츠화재는 업황 부진에 빠진 손해보험업계에서 ‘나홀로 성장’을 이어 갔다. 메리츠화재는 일찍부터 빅데이터 전담팀을 신설하며 디지털 금융 강화에 주력해 왔다. 마케팅, 영업, 보험상품 설계 등과 같이...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해보험, 인슈어테크 앞세워 디지털 영토 확장 박차
KB손해보험은 ‘소비자 중심의 보험사’에 초점을 맞추고 디지털 영토 확장에 나섰다. 특히 KB국민은행·KB국민카드 등 지주 내 금융계열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보험 서비스를 선보였다.KB손보는 지난해 12월 ‘...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해보험, 보험사기 적발·질병심사도 빅데이터가 한다
DB손해보험은 수익구조 개혁을 위해 빅데이터를 강화해 손해율 관리 정교화에 나선다. 지난달 DB손보는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보험가입시 고객이 고지한 치료 이력에 대해 가입할 담보의 가입여부를 실시간으로 결정...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현대해상,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보험 상품 선제 개발
현대해상은 실적 개선을 위해 ‘디지털’에 방점을 찍었다. 조윤상 현대해상 경영기획본부장은 지난달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한 혁신 채널을 선점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현대해상...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체질 개선으로 디지털 기반 지속 성장 예고
업계 1위 삼성화재는 올해 경영 기조를 전 사업 부문 체질 개선을 통한 회사 가치 증대에 맞추고 △고객 중심 △효율 개선 △미래 준비 등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세웠다. 이에 디지털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정규직 설계사·IPO·내방 점포…기업형 GA, 보험지형 확 바꾼다
기업형 법인보험대리점(GA)이 실험에 나서고 있다. 내방형 점포를 개설, 보험의 전통적인 영업 방식을 탈피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제고에 힘쓰는 중이다.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곳도 있다. 보험 영업...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만덕·변재상 대표,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로 승부건다
미래에셋생명 하만덕·변재상 각자대표가 ’투트랙 전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6년간 보장성 보험의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영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 보험 중심의 수입 파이프라인을 ...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