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정유경, 경영 성과 지속 동반 행보
신세계그룹을 이끌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 사장의 경영 성과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정 부회장은 올해 초저가·e커머스를 앞세워 실적 부진 타개가 기대되고 있고, 정 사장은 ...
2020-03-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진격의 삼양식품(3-끝) ‘오너공백’ 속 中 의존도 낮추기 ‘숙제’
극강의 히트상품 하나로 위기를 타파한 식품 기업이 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하나로 과거의 영광을 회복했다. 지난해에는 불닭 시리즈로 영업이익을 40% 이상 늘리는 쾌거를 이뤘다. 삼양식품 불닭 신화의 ...
2020-03-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수익성 위주 사업 재편
롯데카드가 올해 수익성 끌어올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매각 이슈 등으로 하락한 이익을 포트폴리오 재정비, 사업 다각화로 회복한다는 방침이다.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작년 대주주가 MBK파트너스로...
2020-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토스-카카오페이, 테크핀 주도권 경쟁 본격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와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간 ‘테크핀(Tech-Fin)’ 주도권 잡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토스의 금융투자업 예비인가를 승인했다. 토스...
2020-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영무·양종희 대표, 휴대폰보험 시장 두각
휴대폰보험 시장에서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두 보험사는 각각 SK텔레콤, LGU플러스와 손을 잡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휴대폰보험 시장을 선점해 국내 시장 지배력 확대와 동시에 가치...
2020-03-2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상품이 곧 경쟁력” 보험업계 독점권 경쟁 치열
보험업계의 특허라 할 수 있는 배타적 사용권 획득 경쟁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업황 악화와 동시에 국내 보험시장 포화로 보험영업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사들은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독점적 판...
2020-03-2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하나생명 ‘헬스케어+인슈어테크’ 시너지 눈길
하나생명은 인슈어테크·헬스케어와의 협업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하나생명은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하나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와의 제휴해 개발됐...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흥국생명, 변액보험 ‘디지털 선도사’ 굳히기 박차
지난해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신개념 자산운용옵션인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을 변액보험에 탑재한 흥국생명은 디지털 신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펀드 리밸런싱’ 기능은 고객이 가...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AIA생명, 바이탈리티 코치 ‘버디’로 차별화
AIA생명은 2018년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AIA바이탈리티’의 기능에 설계사 건강 코칭 서비스 ‘AIA 바이탈리티 버디’를 더했다. AIA바이탈리티는 걸음 수에 따른 포인트를 적립해 보험료를 할인받거나 통신요금 할...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신한생명, 상품 마케팅 지원 ‘진품’ 브랜드 내놔
신한생명은 주력 상품군의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한 ‘진품’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진품’은 ‘진심을 품다’의 줄임말로 고객에게 전하는 진심을 뜻하는 동시에 사전적 의미의 ‘진짜 물품’이라는 프...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교보생명,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 가속화
교보생명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보험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스타트업, 공공기관 등과 손잡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슈어테크 기술을 보험서비스에 접목하고 있다....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NH농협생명, 53종 알림 모바일 디지털 도입 고객만족도 제고
NH농협생명은 이달부터 53종에 달하는 안내장을 고객이 알림톡으로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안내서비스를 시작했다. 우편과 등기로 오던 안내장을 간단히 본인인증만 거치면 핸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열어 볼 수 있는...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미래에셋생명, 생보 최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개발
미래에셋생명은 올 초 생명보험사 최초로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본격적인 상품 개발에 착수해 하반기 중 시장에 신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부터...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오렌지라이프, 영업 모델 패러다임 혁신적 전환 시도
오렌지라이프는 핵심채널인 FC(재정 컨설턴트)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영업모델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뉴세일즈 모델(New Sales Model)을 도입했다. 이 모델은 지난 2월부터 15개 지점의 파일럿 운영을...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한화생명 ‘개방형 혁신’ 추진…스타트업 컬래버 주목
한화생명은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에 몰입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2016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드림플러스 63’을 만들고 청년창업 지원 및 핀테크 생태계를 구축했다. 한화생명 건강관리 서비스 애플리케이...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삼성생명 ‘인지’ 시대 넘어 ‘인디’ 시대 연다
보험산업을 흔히 ‘인지(人紙)’산업이라고 부른다. 보험설계사(人)와 각종 안내서, 청약서, 약관(紙) 중심으로 영업을 하는 보험업의 특성을 일컫는 말이다. 최근 삼성생명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인지산업의 틀을...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알짜 펀드] NH-Amundi 필승코리아30 펀드, 우량채권 더해 안정성 추구
NH아문디자산운용은 시장 변동성이 높을 때일수록 안정성을 강화하는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며 ‘NH-Amundi 필승코리아30 펀드’를 추천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 대유행(팬...
2020-03-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알짜 펀드] 한화 라이프플러스 TDF, 은퇴시점 맞춰 자산가치 극대화
한화 라이프플러스 타겟데이트펀드(TDF)는 한국의 낮은 소득대체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출시된 상품이다. TDF는 생애주기에 따라 자산 비중을 조절해주는 글로벌 자산배분펀드로, 젊은 나이일수록 위험자산...
2020-03-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알짜 펀드]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은퇴 시점까지 알아서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타깃데이트펀드(TDF)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개인별 은퇴시점에 맞춰 한국인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자동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알아서 운용하는 연금형 상품이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
2020-03-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알짜 펀드] 신한BNPP글로벌밸런스EMP펀드, 6개 경기 방어자산 분산 투자
‘신한BNPP글로벌밸런스EMP펀드’는 경기 방어자산에 분산 투자해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신한BNPP글로벌밸런스EMP펀드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쌓아가며 특히 경기침체기에 수...
2020-03-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알짜 펀드] 삼성 중국본토 중소형포커스 펀드, 중국 우량 중소형주 투자
‘삼성 중국본토 중소형포커스 펀드’는 중국 정부의 신성장 정책의 수혜주로 떠오르는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요 투자대상은 CSI500 지수에 편입된 유망 중소형주다. CSI500은 상해·심천 시장의 약...
2020-03-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알짜 펀드]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 생애주기 맞춰 다양한 수익 전략
미래에셋 전략배분 타겟데이트펀드(TDF)는 목표 시점에 원금손실이 최소화되도록 기대수익률과 손실 회복 기간 등을 고려해 다양한 수익전략에 분산투자한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준비자금 마련 등을 위해 특정 목표...
2020-03-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병영 BNK투자, 자본 1조 강소증권 도약 잰걸음
김병영 대표가 이끄는 BNK투자증권이 자기자본 1조원, 당기순이익 1000억원 규모의 강소증권사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한 데 힘입어 올해에는 덩치를 더욱 키워 대체투자 등 ...
2020-03-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NH·삼성 사외이사 ‘관료’ 지고 ‘금융 전문가’ 뜨고
증권사 주주총회가 한창인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 사외이사로 금융 전문가가 새로 영입되고 있다. 그간 사외이사 명단에 법조계와 관료, 금융기관 출신 인사가 다수 포진됐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각 분야...
2020-03-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시중은행 ‘스타트업’ 투자 결실 눈앞
시중은행들이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진행하고 있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들의 직접투자 방안이 검토되면서 발굴한 스타트업들을 자회사로 둘 수 있을 가능성이 커졌다.금융위원회는 2020년 금융산업 혁신정책 추진계...
2020-03-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은행, AI 콕집고 자본시장 업무 디지털화 컨설팅
KB국민은행이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자본시장 업무 디지털 전환(Digitalization)에 힘을 싣는다. 은행 경쟁 환경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컨설팅을 통해 AI 역할을 재정의하고 마켓 수익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0-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