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알짜 펀드]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 생애주기 맞춰 다양한 수익 전략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3 00:00

[알짜 펀드]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 생애주기 맞춰 다양한 수익 전략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 전략배분 타겟데이트펀드(TDF)는 목표 시점에 원금손실이 최소화되도록 기대수익률과 손실 회복 기간 등을 고려해 다양한 수익전략에 분산투자한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준비자금 마련 등을 위해 특정 목표 시점을 설정하고 운용 기간 동안 자동으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상품이다.

미국 연금시장에서 1990년대 중반 출시된 이후 매년 가파르게 커져 2017년에는 1274조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서 은퇴자산 리밸런싱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효율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국내 첫 TDF인 미래에셋자산배분TDF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됐다. 2016년 700억원 수준에서 2018년 1조원을 돌파해 현재 3조원 넘게 성장했다.

고령화가 가팔라지고 은퇴준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향후 TDF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퇴직연금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분류된 TDF에 70%까지만 투자 가능했으나 퇴직연금감독규정 개정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100%까지 투자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는 목표 시점에 맞게 위험자산 비중을 변화시키는 자산배분 TDF와 달리 전략에 대한 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특히 외국 모델을 차용하기보다 국내 투자자에 맞춰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을 결집한 상품이다.

투자유형은 정기예금 플러스알파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기본수익전략, 성장을 통해 가격상승이 기대되는 자산에 투자해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자본수익전략, 다양한 인컴 자산에 투자하는 멀티인컴전략, 금융시장 변동에도 헤지 포지션을 통해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시장중립전략 등으로 구분된다. 자산배분본부의 퀀트분석을 통해 전략별 투자 비중을 조절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모두 수탁고 1위로 전체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이 20%가 넘는다.

미래에셋 TDF 시리즈는 올해 들어 3000억원 가까이 자금이 늘어나 설정액 1조50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인컴 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에셋평생소득 타깃인컴펀드(TIF)’는 국내 최초로 부동산 임대수익을 포함시켜 은퇴 후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빅딜 가뭄에 상반기 IPO '한파', NH증권 선두…하반기 턴어라운드 관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에 대어급 기업 상장이 줄면서, 신규상장 건수와 공모액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등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IPO 시장이 다소 위축됐다는 분석이다.다만, 정부가 7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대형 IPO 추진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하반기에는 대형 딜로 꼽히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가운데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무신사 등 주요 후보들의 연내 IPO 추진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상반기 빅딜 1곳 그쳐…전년 4곳 대비 감소3일 IR(기업설명회)컨 2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3 상지건설, 유증 187억 조달…’디스트레스’ 국면 상지건설이 자회사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을 위해 시장조달에 나선다. 자체 실적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부조달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레버리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18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당 발행단가는 8520원, 총발행주식수는 220만주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구주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은 0.3225주다. 이번 공시는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일정이 지연됐다.주관사는 SK증권으로 모집주선업무를 맡았다. 모집주선은 총액인수나 잔액인수 방식과 달리 미청약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증자 흥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