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알짜 펀드] 삼성 중국본토 중소형포커스 펀드, 중국 우량 중소형주 투자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3 00:00

[알짜 펀드] 삼성 중국본토 중소형포커스 펀드, 중국 우량 중소형주 투자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삼성 중국본토 중소형포커스 펀드’는 중국 정부의 신성장 정책의 수혜주로 떠오르는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요 투자대상은 CSI500 지수에 편입된 유망 중소형주다. CSI500은 상해·심천 시장의 약 3600개 종목 중 최상위 300개를 제외한 차상위 500개로 구성된 지수다.

지난해 촉발된 미·중 무역분쟁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그간 소외 받아 왔었던 중소형주 시장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중소기업 지원 방침을 바탕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중소형주 시장은 중장기적으로도 중국 정부의 강력한 신성장 정책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와 수출 주도의 양적 성장에서 내수 부양 및 첨단기술 자립화를 통한 질적 성장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는 중국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의 수혜 업종들이 중소형 주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등 중국형 4차 산업혁명과 자동화를 바탕으로 한 첨단 제조업, 소득 수준 증대에 따른 소비 업그레이드 등에 대한 대응은 중국 정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이를 이끌어 나갈 산업은 정보기술(IT), 필수소비재, 임의소비재 및 헬스케어로 대표된다.

이들 핵심 산업은 중국 중소형 시장과 차이넥스트(ChiNext)의 약 56~65%를 차지하는 반면 대형주 시장에서는 30% 미만을 차지한다.

또한 미·중 간 무역 협상이 진전됨에 따라 신경제 업종은 장기적으로 시장대비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추세에 부합하는 중소형주에 대한 기대도 증가하고 있다.

이 펀드의 운용은 삼성자산운용 홍콩현지법인이 맡고 본사 글로벌주식운용팀과 협업한다.

이종훈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팀장은 “중국본토 시장은 당분간 변동성이 높은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 사태를 1월부터 겪으면서 이미 하락과 회복을 경험한 상태”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 및 경제 시스템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온라인 비즈니스의 핵심 업종 및 종목이 분포하고 있는 중국 본토 중소형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빅딜 가뭄에 상반기 IPO '한파', NH증권 선두…하반기 턴어라운드 관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에 대어급 기업 상장이 줄면서, 신규상장 건수와 공모액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등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IPO 시장이 다소 위축됐다는 분석이다.다만, 정부가 7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대형 IPO 추진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하반기에는 대형 딜로 꼽히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가운데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무신사 등 주요 후보들의 연내 IPO 추진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상반기 빅딜 1곳 그쳐…전년 4곳 대비 감소3일 IR(기업설명회)컨 2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3 상지건설, 유증 187억 조달…’디스트레스’ 국면 상지건설이 자회사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을 위해 시장조달에 나선다. 자체 실적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부조달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레버리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18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당 발행단가는 8520원, 총발행주식수는 220만주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구주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은 0.3225주다. 이번 공시는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일정이 지연됐다.주관사는 SK증권으로 모집주선업무를 맡았다. 모집주선은 총액인수나 잔액인수 방식과 달리 미청약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증자 흥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