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구조변화에 대응하는 ‘신한BNPP코리아신경제펀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지난 5월 기존에 운용하던 ‘신한BNPP좋은아침코리아펀드’를 ‘신한BNPP코리아신경제펀드’로 리모델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다양한 이...
2020-08-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선도 기업 투자, '미래에셋글로벌넥스트노멀펀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5월 말 비대면(언택트)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넥스트노멀펀드’를 출시했다. 지난 18일 제로인 기준 설정 후 수...
2020-08-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코로나19 계기로 부각...헬스케어 펀드 수익률 '쑥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누그러질 조짐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헬스케어펀드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특히 진단키트 및 치료제 관련 종목들이 개인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면서 제약...
2020-08-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신파일러’는 ‘금융 저이력자’로, ‘보이스 피싱’은 ‘사기전화’로
‘신파일러도 2분이면 대출’, ‘혁신금융상품 신파일러도 혜택’신문 지면에 흔하게 등장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프로파일러 중에 새롭게 등장한 사람...
2020-08-24 월요일 | 김재창 기자
[기자수첩] 금융업 기본에 충실해야 할 P2P금융
“P2P금융업체들은 금융업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얼마 안가서 연체율 급증하고 터질겁니다.”P2P금융업이 부상하던 2016년 금융권에서는 P2P금융을 두고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4년이 지난 지금 P2P금융은 4년 전...
2020-08-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기호 KITIA 회장 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중요성과 KITIA의 역할
국내에서는 진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전염병이 8월 들어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는, 8월 현재 2170만명의 확진자에 77만명이 사망하였으며, 미국, 유럽, 남미 등에서 하루 확진자가 29만명에 달할...
2020-08-24 월요일 | 편집국
유튜브 뒷광고 논란, ‘거짓말 또 거짓말’
“죄송합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불과 얼마 전까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서 과장되고 발랄한 톤으로 ‘구독’,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외치며 채널 및 콘텐츠 홍보에 열...
2020-08-24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LG전자, 6G ‘세계최초’ 상용화 잰걸음
세계 주요 국가들이 6G 통신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미래 통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미국과 핀란드는 2018년부터 6G 선점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최근 한국도 6G 세계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미래 통신기술...
2020-08-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SK 회장, 모빌리티 신사업 주력화에 ‘온힘’
최태원 SK 회장이 중점 육성 사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한 모빌리티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업 모델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내년 이후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차는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SK이노베이션이 구체적인...
2020-08-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아파트 브랜드 돋보기 ⑧ SK건설 ‘SK VIEW’, 보이는 화려함보다 내면의 편안함 추구
대형 건설사들은 각자 고유의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워 이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득 상위층을 타겟으로 한 프리미엄/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별도로 론칭되는 등, 건설사들의 브랜드 전...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외식업체 M&A…사모펀드 쟁탈전
사모투자펀드 운용사들이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외식·식음료 업체 인수전을 벌이고 있다. 놀부, 공차, 아웃백, 온더보더, 할리스커피, 맘스터치, 투썸플레이스 등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와 거래가 성사됐거나 잠...
2020-08-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식품기업 지배구조 리포트]⑥ 매일유업 오너십 체제 완성
최근 3년 사이 음식료 기업들의 지주사 전환 물결이 거셌다. 지주사 전환 요건이 까다로워지기 전 지분 구조 정리에 나선 이유에서다. ‘순환출자 해소’,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합병’이 명분이었지만 ‘자사주의...
2020-08-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百면세점, 하반기 정지선 회장 셈법은
면세점들에게 올 상반기는 ‘무덤’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여행객이 급격히 줄자 면세점 매출도 덩달아 급감한 영향이다. 2019년은 대비 객단가 상승, 동남아 고객의 ...
2020-08-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유현국 SBI저축은행 상무 인터뷰] “새로운 놀라움 주는 뱅킹플랫폼 목표”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는 언택트 시대 대비 대표 플랫폼입니다.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뱅킹플랫폼, 나에게 혜택을 주는 뱅킹플랫폼, 늘 새로운 놀라움을 주는 뱅킹플랫폼이라는 대명사를 얻고 싶습니다.”...
2020-08-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쏘다 (上)]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업계 디지털 주도
SBI저축은행이 사이다뱅크로 저축은행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며 웰컴저축은행을 추격하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모바일뱅킹 플랫폼 사이다뱅크 출범 1주년을 맞아 일부 기능 개편 작업을 진행...
2020-08-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선점 경쟁 뛰어들어
권희백 대표가 이끄는 한화투자증권이 마이데이터 사업 선점 경쟁에 뛰어든다. 지난 5일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본격적인 증권사의 마이데이터 사업 길이 열린 만...
2020-08-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지주 계열사 기여도 선두 질주
NH투자증권의 NH농협금융지주 내 기여도(금융지주 전체 순이익 중 증권사 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중)가 높아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4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기여도를 기록하며 농협금...
2020-08-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희문 메리츠증권, 수익·재무개선 업고 초대형 IB ‘성큼’
최희문 부회장이 이끄는 메리츠증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감독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규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실적을 거뒀다.증권업계에서는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2020-08-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생명, 투트랙 전략 통했다
미래에셋생명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앞세워 올 상반기 역대 최고 순이익을 기록했다. 보장성보험에 힘을 실으면서 중점적으로 팔아온 변액 상품들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2020-08-2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라이벌 열전] 한화생명 ‘외형’ vs 교보생명 ‘수익’ 2위 다툼 치열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생명보험업계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양사는 국내 보험업계에서 오랜 세월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라이벌 기업이자, 업계 1등 보험사로의 도약을 위한 경쟁에서 치열한...
2020-08-2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혁신경영’ 외친 윤종원 행장…고객 신뢰 회복에 역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혁신경영’을 제시하며, 혁신금융과 바른경영 실행력을 강화하는 환경을 구성해 나가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바른경영실과 혁신금융그룹을 구성해 IBK기업은행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
2020-08-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대구은행, 디지털 시스템 고도화 박차…영업환경 변화 대응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은 그룹 금융혁신을 위한 디지털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업무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등 미래 업무환경 기반을 다지고 있다.모바일뱅크 ‘IM뱅크’ 가입자 200만 달성을 목표로, IM뱅크의 전국화 및...
2020-08-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방금융 글로벌 청사진 ②] 김태오 회장, ‘글로벌 100년’ DGB 청사진 그린다
“2020년,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나 중국·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 등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명성을 널리 알리는 DGB의 글로벌 100년 그룹을 향해 전진하겠다.”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020-08-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온투법·마이데이터·오픈뱅킹…금융권 지각변동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 마이데이터 사업, 오픈뱅킹 시행으로 금융권에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이 금융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면서 패러다임 변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권과 정...
2020-08-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대우, 출범 4년 만에 순익 업계 1위 ‘눈앞’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을 쓰며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상반기에만 4112억원 순이익을 기록하며 주요 증권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증시 전문가들은 미래에셋대우의 연간 순이익이...
2020-08-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8월 4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p라고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니 우대금리를 꼼꼼히 따...
2020-08-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