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선도 기업 투자, '미래에셋글로벌넥스트노멀펀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4 00:00

▲자료=미래에셋자산운용

▲자료=미래에셋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5월 말 비대면(언택트)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넥스트노멀펀드’를 출시했다. 지난 18일 제로인 기준 설정 후 수익률은 14.01%로 우수한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래에셋글로벌넥스트노멀펀드는 4차 산업혁명, 비접촉 사회, 디지털화, 전자상거래, 질병 극복 및 건강관리, 공간의 재발견 등 사회구조적 변화로 발생하는 투자 테마에 주목한다. 향후 10년을 주도할 산업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사회구조적 흐름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 관련 글로벌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저물가·저금리 현상을 기존의 정상과 다른 뉴 노멀(New Normal)이라 했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충격 이후 세계 경제와 사회질서의 변화를 넥스트 노멀(Next Normal)로 칭하고 있다.

이 펀드는 비즈니스 모델의 유형별로 모멘텀, 산업 성장성, 밸류에이션,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또 상향식(Bottom-up) 리서치를 통해 개별 기업의 투자 적격성과 위험 대비 기대수익률 등을 분석한다.

이 펀드는 혁신기업들에 대한 투자 유니버스 관리를 통해 당장 투자하고 있지 않은 새로운 트렌드를 포착하고, 현재 투자하는 종목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홍콩 등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차별화된 리서치 역량을 펀드에 활용한다. 미래에셋 글로벌운용본부는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비롯한 글로벌 이슈 및 시황을 해외 거점들과 공유하고 자산 배분 방향을 논의한다.

임명재 미래에셋자산운용 WM마케팅부문 부문장은 “미래에셋글로벌넥스트노멀펀드는 언택트, 디지털 등 가속화되는 사회 변화 속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한다”라며 “코로나19 이후 부상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넥스트 노멀 시대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상품 가입은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 및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8월 말까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판매사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이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났다. 두 번째 주자는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다.김 대표가 바라보는 토큰증권은 단순히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잘게 쪼개 투자하는 ‘조각투자’에 머물지 않는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 금융자산을 토큰화하고, 서로 다른 자산과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온체인 인프라 위에서 연결하는 변화에 가깝다.김 대표는 국내에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는 ‘토큰증권=STO=조각투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그가 바라보는 토큰증권의 미래와 한국 금융시장이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 들어봤다.“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토큰증권’에 대해 다소 왜곡된 시선이 존재하는 것 같아 개 2 “퇴근길에 주식 거래”…한국거래소, 9월 14일부터 애프터마켓 개장 한국거래소(KRX)가 9월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개장한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다만, ETF(상장지수펀드)와 ETN(상장지수증권)은 제외된다.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이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서 오는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미국 주요 거래소와의 유동성 경쟁에 대응하고 투자자의 거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오후 8시까지 거래 연장…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기존에는 정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분 단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었지만, 애프터마켓 개장 이후에는 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된다. 거래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된다.한 3 8파전 확대된 종투사 발행어음 경쟁…'조달→운용' 승부 국내 발행어음 사업자가 8개사로 확대되면서 복수 증권사 간 조달 경쟁을 넘어 운용 경쟁으로 승부처가 이동할 예정이다.발행어음 만의 최대 한도 가정 시 130조원이 넘는 시장이 열리게 됐다.얼마나 싸게 조달해서, 잘 운용하느냐가 핵심이 된다. 단기 자금 조달과 장기 운용에 따른 만기 미스매칭(불일치)이라는 구조적 한계점에 대한 유동성 리스크 관리가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기자본의 200%까지 발행 가능…조달의 큰 몫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해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 및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는 모두 8개사로 확대됐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