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건 토스 대표, 페이스페이 탑재 오프라인 단말기로 결제 혁신 선도 [2025 올해의 CEO-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이승건 토스 대표가 얼굴만 바라보는 것만으로 결제가...
2025-12-0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오래오래 함께가게'로 소상공인 동반자 자리매김 [올해의 CEO- 상생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
2025-12-0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민원 '88건'으로 5대 은행 최저…소비자금융 '최우수' [2025 올해의 CEO-소비자금융]
한국금융신문이 선정한 ‘2025년 올해의 은행 CEO’ 소비자금융 분야에서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신한은행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민원 건수가 88건으로 5대 은행 가운데 가장 적어 ‘...
2025-12-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이환주 국민은행장, 기업·중기대출 순증 ‘최고’…SOHO대출 성장도 우수 [올해의 금융 CEO-생산적금융]
이환주 국민은행장이 국내 주요 은행들 중 가장 큰 기업·중소기업대출 증가폭으로 다른 은행들과의 격차를 벌리면서, 올해 생산적금융 분야 최우수 자리를 차지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역시 5조원이 넘는 기...
2025-1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영화 ‘8번 출구’와 K-영화 탈출구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유일한 탈출구인 ‘8번 출구’로 영원히 나갈 수 없다. 지난 10월 개봉한 일본 스릴러 영화 ‘8번 출구’ 이야기다. 게임 속 세계에 던져진 듯한 폐쇄적 공포를 정교하게 구현하면서 관객을 끝...
2025-12-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장종회 칼럼] 한국 증시 저평가 덫 벗으려면
한국 증시는 “싸서 매력적”이라는 말이 오래 반복되어 왔다. 싸다는 것은 장점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구조적 문제의 다른 표현으로 변질됐다.지난 11월26일 열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의 세미나에 발표자로 나선 ...
2025-12-01 월요일 | 장종회 기자
부동산 PF 한계 오나… 미분양·금리 불안 폭발
2026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은 금리 인하와 공공투자 확대가 반등 요인으로 거론되지만, 구조적 취약성이 이어지며 회복세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지난해 시장을 짓눌렀던 PF 자금 경색과 미분양 누적, ...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AI 밸류체인 전면 투자로 AUM 7000억 달성하겠다”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초기 벤처캐피탈이 담당해야 할 역할이 더 커졌습니다. 캡스톤파트너스는 AI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해 글로벌 혁신기업을 키우고, 이같은 투자 체력을 갖추기 위해 내년까지...
2025-12-0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재건축·리모델링의 대안 현대건설 ‘더뉴하우스’
재건축·리모델링 사이에서 실질적 대안을 찾지 못한 노후 단지들의 고민이 깊어지던 가운데, 현대건설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주 없이 2년 내 주거환경을 개...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검증된 CEO 오세철 ‘래미안’ 앞세워 정비사업 성과 주목 [건설사 CEO 열전]
오세철 대표가 이끌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AI 네이티브’ 전환을 선언하며 입찰·계약·현장까지 건설 전 과정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기업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국내 도시정비...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배당만으론 역부족…컴투스 ‘반등의 열쇠’ 있다 [정답은 TSR]
컴투스 주가는 코로나19 시기 약 20만원대에 육박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엔데믹 이후 신작 부진, 신사업 성과 악화 등이 겹치며 약 3만 원대까지 떨어지며 주주들을 애타게 했다.컴투스는 실적과 주가 하락 국...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두 로봇회사 ‘극과 극’…로보스타 vs 로보티즈 ‘수익 10배 격차’ [정답은 TSR]
정부가 내년도 로봇산업 기술개발 예산을 전년 대비 18% 증액한 1,626억 원으로 편성하고,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1조 원 규모 자금을 로봇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다. 로봇 산업이 국가 주도 육성 섹터로 부상하면서 관...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SDI, 실적악화 뚫고 지킨 재무안정성 덕 봤다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생활비부터 건강보장까지…종신보험으로 노후대비
늦어지는 결혼, 1인 가구 증가로 필수로 부모님이 가입해주신 종신보험이 애물단지로 전락한 가운데, 최근 사망보험금을 노후 생활비로 활용 가능한 사망보험금 유동화가 출시되면서 종신보험 활용법이 다양해지고 있...
2025-1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벤처, ‘달바’ 상장해 1700억대 회수…‘뷰티 포트폴리오’ 효과 [VC 회수 점검(4)]
새정부 아래 벤처투자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 주요 운용사들은 다양한 회수 전략으로 성과를 내며 시장 회복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주요 VC의 최근 회수 사례와 펀드 운용 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12-0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김정수號 다올저축은행, 기업 맞춤형 대출로 활로 찾는다 [저축은행 수익 전략 ④]
저축은행 업권이 6.27 대책 이후 대출 총량관리가 이뤄져 신규 신용 대출 취급이 틀어막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축은행들이 수익성 유지를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5-12-0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듀레이션 갭 1년 미만 축소… 자본여력 강화 [보험사 ALM 전략 ③]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5-12-0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체계적 교육으로 신입설계사 양성 ‘성공’ [게임 체인저 GA ④]
보험 영업 시장에서 전속설계사가 아닌 GA가 주도권을 잡은지 오래됐다. 한화생명이 제판분리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시키면서 GA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단순 설계사 경쟁만이 아닌 GA 만의 무기를 보유한...
2025-1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FDS 최초 도입…신뢰·혁신 다 잡았다 [은행장 목표 이행 점검]
"지켜야 하는 것은 신뢰,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고객 중심, 바꿔야 하는 것은 혁신"지난해 12월 31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취임식에서 밝힌 목표다.대규모 금융사고 이후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행장을 맡았지만,...
2025-12-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호성 하나은행장, 단골 우대·리스크 특허로 ‘손님중심’실현 [은행장 목표 이행 점검]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 산과 물이 가로막아도 길을 내고 다리를 만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진취적인 의미를 담은, 삼국지 등장인물 조조의 명언이다.영업통으로서 여러 난관은 극복하며 성과를...
2025-12-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환주 국민은행장, 대외민원 38% 줄여…‘신뢰경영’성과 [은행장 목표 이행 점검]
“우리는 단순히 금융 상품을 파는 은행을 넘어 고객과 사회에 ‘신뢰를 파는 은행’이 돼야 한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취임 직후부터 강조했던 핵심 메시지다.이환주 행장은 은행장 내정 후 첫 출근길에서부터 ...
2025-1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회의장 겸직…지주 인사 기타비상무이사로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④·끝]
2025년 현재 4대 자산운용사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를 점검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회사 책무와 경영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자산운용은 ...
2025-12-0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상무 “연금 장기투자 ETF 우선…복리효과 극대화” [운용사 ETF 열전 ⑧·끝]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투자자의 재테크 필수템으로 안착했다. ETF 순자산 기준 톱8 자산운용사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ETF 투자 전략, 상품 선택, 투자 유의점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연금 장기투...
2025-1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 핵심’ HBM4 경쟁 전략 ‘극과 극’ 삼성전자 ‘단독’ vs 하이닉스 ‘동맹’ [대결! 일대다 (上)]
AI 시대 메모리 성능의 핵심으로 떠오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정반대 전략으로 속도 경쟁에 돌입했다. 베이스 다이부터 후공정까지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장비를 아우르는 내재화 ...
2025-1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AI 창구에서 환전까지…정상혁 신한은행장, ‘본업 혁신’ 가시화 [은행장 목표 이행 점검]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초 제시한 디지털 기술 내재화, 금융 플랫폼 확장,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2025년 전락 목표로 ‘밸류업 투게더(Value-up together)! 본업의 혁신으로 미...
2025-12-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박만성 (주)옥타솔루션 대표이사, 스테이블코인 컴플라이언스 대응 전략
디지털 금융 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매김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은 그 잠재력만큼이나 글로벌 규제 당국의 집중적인 감시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법정화폐와의 가치 연동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줄...
2025-12-01 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