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우성' 26평, 5억 떨어진 8.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아파트 거래에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우성'은 직전 거래보다 5억193만원 떨어졌다. 서울에서는 강남권 고가 아파트도 수억원씩 가격이 내려갔다. 경기와 인천에서도 2억원...
2026-09-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7일 月(음력 7월 26일) 띠별 운세
2026년9월 7일 月(음력 7월 26일)- 쥐(子)띠:48년생 언제나 설레지는 부름에 나서보자.60년생 죄송하고 미안했던 빚을 갚아내자.72년생 꾸밀 줄 모르는 진심만 보여주자.84년생 도전하는 청춘 꿋꿋함이 필요하다.96년...
2026-09-07 월요일 | 김효성
[기자수첩] 장기전세주택, 퇴거 원칙도 지켜져야
안 그런 적이 있었나 싶지만 요즘처럼 집을 바라보는 시각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때도 드물다.일반주택이 개인의 자산이자 거주 공간이라면 공공임대주택은 한정된 주택을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성격이 강하다. 그...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장 칼럼] 아이와 찾은 용산공원, 개발보다 보존인 이유
“아빠, 저기 헬리콥터 온다.”최근 첫째 딸 체육대회를 따라 용산공원을 찾았다. 까만 활자를 보며 매일 오전을 시작하다가 오랜만에 녹색 잔디와 파란 하늘을 봤다. 눈은 호강했지만 날씨는 전혀 봐주지 않았다. 뜨...
2026-09-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곽희필 ABL생명 대표 “보험은 장기 사업…전속 채널 육성·유지율 제고 주력”
“보험은 장기 사업인 만큼, 단기 이익을 지향하게 되면 향후에 회사에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ABL생명은 당장 이익이 나오는 것 보다 장기 산업이라는 보험 특성에 맞게 지속 가능 기반이 되는 전속 채널 육성, 유지...
2026-09-07 월요일 | 강혜린 기자
GS건설, AI로 건설부터 주거까지…자이의 미래를 바꾸다 [AI플랫폼 ③]
GS건설이 인공지능(AI)을 건설 현장과 주거공간에 잇달아 접목하고 있다. 설계도서 검토부터 화재 감지, 현장 소통까지 활용 영역을 넓혔다. LG전자와 차세대 AI홈을 공동 개발하며 자이(Xi)의 주거 서비스에도 AI를...
2026-09-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락희개발서 ‘자이ʼ 리브랜딩까지…GS건설의 주거 혁신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③]
국내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본격화되기 전에는 건설사의 이름이 곧 아파트의 이름이었다. 1990년대까지 '현대아파트', '삼성아파트', 'LG아파트'가 익숙했던 이유다. 외환위기를 지나 2000년대 들어 건설사들이 독자...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뷰티’에 꽂힌 현대…백화점은 ‘코오드’·홈쇼핑은 ‘코아시스’
현대백화점그룹이 ‘뷰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홈쇼핑이 업계 최초의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를 선보인 데 이어 현대백화점도 유통업계 최초의 더마 뷰티...
2026-09-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매출 3조·자산 1조ʼ 삼립, 낮은 수익성에 가동률까지 ‘뚝ʼ [저PBR 숨은그림찾기]
삼립이 저PBR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3조 원대 매출과 1조 원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삼립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최근 5년간 줄곧 하락세다.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바라보는 가치가 줄어든 배...
2026-09-0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롯데쇼핑, 실적 오르는데 PBR은 제자리…자산재평가 ‘발목’
국내 유통업계 ‘맏형’인 롯데쇼핑이 오랜 부진을 털어내고 지난해부터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다. 백화점과 해외사업이 호조세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견인하면서다.하지만 긍정적인 실적과 적극적인 주주환...
2026-09-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조현범 ‘이즈백ʼ…한국앤컴퍼니 ‘저평가ʼ 탈출? [저PBR 숨은그림찾기]
한국앤컴퍼니가 2021년 사업형 지주회사 전환 이후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밑도는 만성적 저평가 상태에 갇혀 있다.한국타이어라는 든든한 캐시 플로어에도 지주사 구조적 할인, 오너가 분쟁, 낮은 자본효율성 등...
2026-09-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9 자주포 만드는 한화에어로가 미국서 LNG 사업을?
미국은 압도적 세계 1위 방산시장이다. 국방비만 1조 달러를 넘어 ‘천조국’이라고 불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 산업 본고장인 미국에서 사업 영토를 넓히고 있다.액화천연가스(LNG) 조달·트레이딩·물류를...
2026-09-07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뤼튼, AI 기술 없어도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업가치 1조
국내 인공지능(AI) 서비스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설립 5년 만에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하며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뤼튼은 여세를 모아 기업공개(IPO) 준비에도 본격 나섰다.뤼튼의 빠른 성...
2026-09-07 월요일 | 박수연 기자
'실적 좋은' 삼성전기 장덕현, LG이노텍 문혁수보다 덜 받는 이유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보다 두 배가량 많은 보수를 받았다.지난해까지만 해도 장덕현 사장 보수가 문혁수 사장을 웃돌았지만, 올해는 장기성과인센티브(LTI) 지...
2026-09-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일부 IMM인베 대표, IMM세컨더리벤처펀드제7호 결성 페달 [VC 2026 하반기 프리뷰 (5)]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
2026-09-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강원주 웹케시 대표, 금융 AI 성장 본격화 이끈다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①]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
2026-09-07 월요일 | 옥준석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보험·운용사 투자 양축으로 글로벌 확장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07 월요일 | 강혜린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직접 진출·지분투자 ‘투트랙ʼ 전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0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QNAX·포용금융 ‘성과ʼ…강태영 농협은행장, 단임 관행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수수료수익 확대, 자본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취임 2년 차에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농협의 정체성을 살린 지역·포용금융도 강 행장 체제의 차별화된 성과로 꼽...
2026-09-0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채권혼합·커버드콜·배당 ETF…롤러코스터 증시 '투자자 셈법'
지난 6월 9000선 돌파라는 대기록을 쓴 코스피 지수는 석 달여 지나 현재 6000대까지 후퇴했다. 급등락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는 '공포 매도'에 휩쓸려 매매에 나서기 쉽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자산배분과 리스크 관리...
2026-09-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2026-09-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머니무브 2026 새로운 부의 공식ʼ 주제로 주식·부동산·가상자산 ‘승자의 조건ʼ 찾는다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돈의 흐름이 바뀌면서 투자 공식도 달라지고 있다.”금리·환율 변동과 AI·반도체 산업 급성장, 주택 문제를 둘러싼 정책 변화, 디지털자산 제도화까지 겹치면서 자산시장의 지형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의 경...
2026-09-07 월요일 | 장종회 기자
DQN은행권 대출사기 ‘뒷북공시ʼ…기업銀 두달새 1110억 [은행 소비자보호 스코어]
국내 주요 은행들이 내부통제 조직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고 예방 시스템까지 연달아 도입하며 소비자보호에 매진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는 은행별로 엇갈리고 있다.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
2026-09-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자동차금융 중심 자산 6조원대 진입…올해 건전성 관리 강화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성욱 iM캐피탈 대표가 자동차금융 자산을 늘리며 올해 상반기 자산 6조원을 돌파했다. 자산이 증가로 순익도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지만 올해 조달금리 상승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건전성 관리에 집중...
2026-09-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DB미래전략연구소, 최윤범號 고려아연 주목...희토류 공급망 돌파구 대표 사례로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한국의 비철금속 제련 기술과 자원순환 역량을 활용해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야 한다는 국책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특히 고려아연이 제련 기술을 기반...
2026-09-0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웰컴복지재단, 콘셉트 직접 설계한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도화동점' 개소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금융그룹의 사회복지법인 웰컴복지재단이 마포구 도화동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개소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위탁하는 복지시설을 전문적으로 수탁하는 방식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공공형 실내놀이공간까지 운...
2026-09-06 일요일 | 옥준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