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KB생명, 단기납종신 경쟁치열
신한라이프와 KB생명이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종신보험 돌풍을 일으킨 KB생명이 주춤한 사이 후발주자 신한라이프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KB생명도 이에 맞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
2021-10-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목 CEO] 3세 경영 대표 김동관, 우주로 사업 영토 확장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10-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자수첩] 보험사, 고령층 고객 보호해야
"금융의사결정에 관한 상당수 연구결과는 연령 증가에 따라 의사결정능력이 쇠퇴한다고 보고 있다. 고령자일수록 새로운 것을 학습하는 지능보다는 본인의 경험을 통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부정적 정보는 인지하지 못...
2021-10-2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운용전문가 길 걸어온 ‘농협맨’ 박학주 대표
박학주 NH-Amundi자산운용(이하 NH아문디운용) 대표이사는 ‘농협맨’ 대표 운용전문가로 꼽힌다. 30년간 농협에 몸담으면서 대부분을 운용부서에서 근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 대표의 경력은 “범농협 그룹...
2021-10-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학주 NH아문디운용 대표이사] “ESG는 농협 내재된 DNA…‘명품 ETF’ 곧 선보일 것”
“NH-Amundi자산운용(이하 NH아문디운용)은 2006년 SRI(사회책임투자)가 도입된 이래 사회책임 운용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박학주 NH아문디운용 대표이사는 24일 한국금융신문 ‘CEO초대석’ 인터...
2021-10-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도시정비 상위 5개사 , 대형수주 하나에 ‘판’ 바뀐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사업 길이 막힌 동시에 시중유동성 강화로 국내 주택시장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도시정비 사업을 둘러싼 1군 건설사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10월 기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현대건...
2021-10-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아파트, 디자인을 입다 ②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국내외 예술가 적극 지원…아파트에도 결합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활 편의에 도움을 주는 아파트 내부도 중요하지만 외부 디자인의 중요성도 점차 커져가고 있다. 단지마다 특성과 고객들의 니즈를 살린 조경이나 커뮤니티...
2021-10-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조남창 DL건설 대표, 도시정비 성과로 ‘시평 10위’ 넘봐
DL건설이 건설업계에서 ‘형(DL이앤씨)보다 작지만 탄탄한 아우’로 불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DL이앤씨와 함께 사용하는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 가입에...
2021-10-2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CJ, 세계에 ‘비비고’ 외치다
전 세계인이 BTS의 음악을 듣고 한국 음식을 먹으며 한국 콘텐츠를 보고 있다. 2021년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은 전 세계 1억1100만 구독 가구가 시청했으며 BTS는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 아이하트라디오(iHe...
2021-10-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동빈 회장이 그리는 ‘뉴롯데’ ① 인적 쇄신] 순혈주의 깨고 외부 전문가 영입 ‘승부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 수장 자리를 맡은지 10여 년이 흘렀다. 신 회장은 지난 2017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과감한 혁신으로 롯데를 바꾸겠다”며 ‘뉴롯데’를 타이틀로 내세웠다. 내년이면 5년을 맞이하는 ...
2021-10-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늘의운세] 10월25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으니 주변에 도움을 청해라.1948년생, 주변의 좋은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리라.1960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이다.1972년생, 헛된...
2021-10-25 월요일 | 이창선 기자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글로벌 車배터리 공격투자 본능
LG에너지솔루션이 연이어 대형 수주를 따내고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연간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 430GWh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놨다. 올해 예상 생산능력(150GWh)을 감안...
2021-10-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고(故) 이건희 1주기…삼성, 이재용 경영 시계 빨라진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별세 1주기를 맞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어부(勝於父, 아버지보다 나음)’ 경영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25일 경기도 수원의 선...
2021-10-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 버팀목으로 우뚝
새마을금고가 적극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사회공동체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최근 주목받는 ESG경영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공동체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및 단...
2021-10-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새마을금고 이사장 직선제, 제왕적 권력 해결될까
MG새마을금고가 38년만에 제왕적 지배구조에서 벗어나 새국면을 맞게 될지에 이목이 쏠린다. 그간 새마을금고는 지역단위 금고 이사장들의 각종 비리와 비위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독보적인 권한 행사를 방치해...
2021-10-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토스, 생활금융 플랫폼 같은 듯 다른 경쟁
카카오와 토스 간의 플랫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토스가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를 출범하고, 모빌리티 스타트업 ‘타다’를 전격 인수하며 금융을 넘어 생활서비스까지 두 플랫폼 간 경쟁이 뜨겁게 타...
2021-10-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오픈 이노베이션’은 ‘개방형 혁신 전략’
“대기업들이 스타트업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하고 있다” 라는 말, 최근에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나요?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란 기업의 혁신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
2021-10-2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권태균 하나손보 대표, 디지털 혁신 기반 성장 박차
하나손해보험이 디지털 혁신을 내세워 당사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전문가를 선임하는가 하면, 내년 디지털 GA 자회사 영업 개시를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2021-10-2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뤄젠룽 동양생명 대표, 올해 최대실적 달성 기대
뤄젠룽호 동양생명이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연임에 성공한 뤄젠룽 대표가 IFRS17에 대비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등 체질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미래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한...
2021-10-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취임 2년 방문규, ‘선금융 후발주’ 수출금융 지원 혁신
취임 2주년을 맞은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국내 기업의 수출금융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 이행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선금융 후발주’를 앞세워 국내 기업의 수주를 뒷받침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1-10-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성호 하나은행장, 재테크 상품으로 MZ세대 공략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다양한 재테크 상품으로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공략에 나섰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빚투(빚내서 투자)’ 등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투자에 관심이 많은 2030 청년들을 위한 맞춤...
2021-10-2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TB·신영·SK 중소형 증권사 자사주 매입 ‘활발’
KTB·신영·SK증권 등 국내 주요 중소형 증권사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들어 자사주 지분 매입 빈도를 늘리며 주주친화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2021-10-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수소경제 테마 선점 승부수
KB자산운용이 수소경제 테마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도적으로 전진 배치하고 있다.화석연료 중심 탄소경제에서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 수소경제가 부상하면서 긴밀히 대응하고 있다.◇ 수소경제 밸류...
2021-10-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금소법 원년 업계 선도 ‘눈길’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증권이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 원년을 맞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증권업계 선도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2월과 6월 각각 ‘불완전 판매 근절을 위한 제로 선언식’...
2021-10-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밤낮없이 ‘쿵쿵’…층간소음 해결 나선 건설사들
건설사들이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관련 연구시설을 건립하거나 신기술 개발, 전담조직 출범 등 ‘품질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이 집에 머...
2021-10-2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조용병 회장, 플랫폼 기반 디지털 컴퍼니 도약 가속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한금융은 올해부터 자체 비금융 플랫폼을 연이어 선보이기로 했다. MZ(밀레니얼+Z) 세대 고객을 확보하는 데서 나아가 전 세대로 ...
2021-10-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