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초 2조’ 신세계 센텀시티, 불황 속 저력 배경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지난해 누적 매출 2조원을 달성하며 서울 외 지역 백화점으로는 처음으로 ‘연 매출 2조 점포’에 등극했다. 연 매출 2조원은 전국 70개 백화점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소수의...
2024-01-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신영토 확장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이뤄내야” [2024 신년사]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일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엄격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하에 내실과 협업을 기반으로 업의 경쟁력과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신영토 확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여의도자이 79평형, 2.3억원 오른 39.2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여의도에서 퍼지고 있는 재건축 열기 영향으로, 영등포구 곳곳에서 신고가 및 신규거래가 발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자...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y,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황금라벨 이벤트' 전개
hy(대표 변경구)가 2024년 새해를 맞아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황금라벨 이벤트(이하 윌 황금라벨 이벤트)’를 전개한다.행사는 제품 패키지 안쪽에 인쇄된 당첨 문구를 찾는 이벤트다. 라벨 속 ‘금이 한돈’이라...
2024-01-0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김정수 부회장 "삼양라운드스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삼양라운드스퀘어 김정수 부회장이 2024년 ‘인재 밀도’ 강화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실현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2일 밝혔다. 김정수 부회장은 2024년 첫 근무일에 맞춰 임직원에게 “2023년은...
2024-01-0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서울 중구, 2023 옥외광고업무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활성화유공(생활환경개선) 옥외광고물 업무’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2위에 해당하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서울 자치구 중에는 중구가 유일...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뚜레쥬르, 갑진년 케이크 '2024 해피 드래곤' 출시
CJ푸드빌(대표 김찬호) 뚜레쥬르가 새해를 맞아 청룡의 기운을 가득 담은 특별한 케이크 ‘2024 해피 드래곤’을 2일 선보인다. ‘2024 해피 드래곤’ 케이크는 2024년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을 맞아 출시했다. ...
2024-01-0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마포구, 하늘길 소원트리 설치…“하늘길 일대 '빛거리'로 조성”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합정역 7번 출구 일대인 하늘길에 소원을 이뤄주는 소원트리를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21일 마포구에 따르면, 소원트리는 구민이 2024년 갑진년을 희망찬 소원과 다짐으로...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원효로1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협약 체결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고질적인 지역 주차난 해결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투리땅을 활용한 공공주차장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2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7일 원효로1가 소재 자투리땅 토...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용재 원장, '얼리버드' 국제금융센터 이끄는 소통형 선장
"국제금융센터는 하루 하루를 비상시기로 생각하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은 1일 한국금융신문과 <CEO 초대석> 인터뷰에서 국제금융센터를 지탱하는 주요 자질로 전문성, 신속성, 그리...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자수첩] ‘불법 금융광고’ 경각심 더 커져야
지난해 10월 말 카드사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잔액이 7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년 말 7조3000억원보다 2.74% 높은 수치다. 작년 9월까지 접수된 불법사금융 관련 신고 및 상담 건수는 4...
2024-01-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데스크 칼럼] 김홍국 하림 회장 ‘병아리 10마리’ 벗어나야
“김홍국 하림 회장 다음 목표는 양재동 화물터미널입니다.”하림이 지난해 말 국내 최대 해운회사 HMM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재계 관계자는 “김 회장이 벼르던 사업들이 하나씩 하나씩 착착 진행...
2024-01-02 화요일 | 최용성 기자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국제금융 화두는 피봇…美 대선도 관전 포인트”
“앞서 국제금융시장을 관통했던 이슈가 고금리였다면, 올해의 화두는 '피봇(pivot, 통화정책 방향전환)'입니다. 다만 시장참여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피봇의 시기 및 파급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유신 DL건설 대표, 영업이익 개선·신사업 확장 [건설CEO 뉴페이스]
DL건설이 도시정비 신규수주 최고기록을 달성했다.DL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수주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새역사를 썼다. 이 가운데, DL건설을 새롭게 이끌게 된 박유신 신임 대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능력보단 혈통’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 숙제 산더미 [건설CEO 뉴페이스]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아들인 ‘오너 3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본격적인 오너경영 체계의 시작을 알렸다.다만 업계에선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박 부회장이 사장으로 취임한 ...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부회장, IPO 이끌 재무통 [건설CEO 뉴페이스]
지난해 말, 2024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SK에코플랜트의 각자대표로 합류한 장동현 부회장은 SK그룹에서도 손꼽히는 재무전문가로 알려져 있다.장동현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 SK텔레콤 등을 거...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허윤홍 GS건설 사장, 쇄신·성장 두 토끼 잡아야 [건설CEO 뉴페이스]
지난해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로 GS건설의 CEO 자리에 오른 허윤홍 사장은 건설업계가 놓인 미증유 위기에서 쇄신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다.허 사장은 2005년 GS건설에...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풀무원 김종헌 “안살림 걱정 말고 해외시장 집중을” [나는CFO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신제품 개발과 해외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쟁사인 CJ ‘비비고’나 대상 ‘종가’처럼 대표 브랜드가 다소 약하다는 지적에 지속가능식품 브랜드 ‘지구식단’을 승부수로 띄웠다. 특히...
2024-01-0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연임 성공’ 롯데百 정준호, 올해 승부수는…
롯데백화점이 지방 중소매장 활성화에 주력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본점, 잠실점 등 수도권 매장 중심으로 힘을 줬는데, 올해엔 지방에 초점을 맞춘다.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사장) 직속 중소형점 활성화 TF팀도 꾸...
2024-01-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범롯데 ‘열(烈)’자 돌림의 시대…농심도 3세 신상열 급부상
K라면 선두주자 농심 ‘오너 3세’ 경영 수업이 한창이다. 신동원 회장 장남 신상열 상무가 그 주인공. 메가마트 계열 분리가 진행되면서 개인으로는 농심 최대 주주 자리에 오르는 등 경영 승계가 본격화한 것 아니...
2024-01-0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김택진, 박병무와 크로스…엔씨 ‘투톱 시대’
창사 이래 27년간 김택진 창립자의 단독 대표 체제를 이어온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시대를 앞두고 있다. 김 대표가 공동 대표 경영 체제라는 승부수를 던지면서다. 김 대표의 파격적 한 방으로 엔씨가 회사에 드리워진...
2024-01-02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정의선의 남자 김윤구, 그의 첫 CEO 자리가…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승계를 위한 핵심 캐시카우이기도 한 이 회사에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비전문가이면서 초보 CEO인 김윤구 사장이 전격 기용된 것이다. 그는 현...
2024-01-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금발의 김준구, 네이버웹툰 ‘덕업일치’로 도약
김준구호 네이버웹툰이 올해 미국 시장 IPO(기업공개)에 도전한다. 미국 디즈니에 버금가는 글로벌 콘텐츠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김준구 대표 숙원이다. 네이버 해외 사업 확장 핵심 거점이기도 한 네이버웹툰이 이 미...
2024-01-02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월 3300원으로 가입…다양해진 운전자보험 인기
스쿨존에서 사망·상해 교통사고를 내면 가중 처벌하는 일명 '민식이법'이 시행 3년째를 맞으면서 운전자보험 관심이 높아졌다.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의무보험이 아니지만 자동차보험과 함께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보...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