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 바이오 소재 개발 연구 '코스맥스BF' 발족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생물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 코스맥스그룹은 마이크로바이옴, 생합성 균주, 천연 유화제 등을 이용해 화장품은 물론 이종 산업과의 협업까지 추진한다. 구...
2024-02-0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50평, 60억원에 신규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2월 5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소재 ‘개포주공5단지’ 전용면...
2024-0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상, 조부모 가정 아동 지원 '세이브더칠드런' 업무협약
대상㈜(대표 임정배)이 조부모 가정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MOU)을 5일 체결했다.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열린 ...
2024-02-0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모회사 등에 업고 글로벌 위상 높이는 현대차 금융 3사
현대자동차그룹 금융 3사(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가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전망 상향, 글로벌 본드 발행 성공 등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다. 모회사인 현대자동자그룹이 주요 시장에서 강세를 이...
2024-02-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네이버, 연매출 9조 돌파에도 마냥 웃지 못하는 이유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지난해 매출 9조 클럽에 가입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고도 낮아진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커머스와 콘텐츠 사업의 급성장으로 외형 성장에 성공했으나 이와 함께 개발·운영비, 파트너비 ...
2024-02-05 월요일 | 이주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3% ‘코드K 자유적금’…7% 이자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감독...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7%…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8%…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 긴급 소집한 이유는
“고객 입장에서 사회적 흐름을 먼저 읽는 것이 사고 예방의 출발점입니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를 긴급 소집했다. 최근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성태 기업은행장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전방위 확대"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기업은행은 김 행장이 지난...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자수첩] '뒷북 감독'만으론 은행 불완전판매 끊을 수 없다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ELS에 대해 증권사, 은행이 수수료 수입 극대화를 위해 변동성이 높은 기초자산(H지수) 등 ELS를 적극 발행, 판매하고 있어 과도한 쏠림이 나타나고 있다.'지난 2018년 ELS...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네이버 최수연 곤두박질 친 임직원 ‘신뢰’ 끌어올리기 안간힘
‘젊은 CEO’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임직원들과 활발한 소통 행보를 벌이고 있다.최 대표가 CEO 자리에 올랐을 때 네이버는 혼란스런 시기였다. ESG 경영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지만 직장 내 괴롭힘 근로자 사망...
2024-02-05 월요일 | 이주은 기자
“네이버는 다 계획이 있네” 최수연의 15조 매출 향한 질주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네이버(대표 최수연)의 질주가 무섭다. 광고 업황 부진이 무색하게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기록경신이 예상된다. 올해로 2년차인 ‘최수연 호(號)’ 네이버는 AI(인공지능...
2024-02-05 월요일 | 이주은 기자
KB부동산신탁, 여의도 진출 신탁형 도시정비 선봉장 [2023 신탁사 성적표 - 금융지주계열]
지난해 말 임원인사를 통해 성채현 부행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한 KB부동산신탁은 주로 신탁형 도시정비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해 3분기 기준 KB부동산신탁의 영업이익은 660억원 규모로 4대 금융지주계...
2024-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자산신탁,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 집중 [2023 신탁사 성적표 - 금융지주계열]
우리금융그룹에 편입한 우리자산신탁은 금융그룹의 자본규모·재무건전성 등 국내 굴지의 금융그룹을 모회사로 둔 배경을 장점이다. 특히 이종근 사장의 수익구조다변화 전략에 따라, 우리자산신탁은 기존 담보신탁,...
2024-0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한자산신탁, 차입형신탁 중심 영업이익 청신호 [2023 신탁사 성적표 - 금융지주계열]
신한자산신탁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738억원 규모로, 4대 금융지주계열 신탁사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1.1%, ROE 21.3%, 영업용순자본비율도 997%를 유지하며 전체 신탁사 중에서도 양호한 재무안...
2024-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자산신탁, 목동5단지·은하아파트 재건축 속도 [2023 신탁사 성적표 - 금융지주계열]
최근 부동산PF 우발채무 우려로 부동산 시장은 물론 부동산신탁업계도 큰 여파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하나자산신탁은 지난해 여의도 은하아파트 재건축 등 총 5건을 수주해 295억원에 달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민관식 ...
2024-0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T 김영섭호, 전열 재정비 후 ‘이륙 준비’ 끝
KT 김영섭 대표가 취임 6개월을 앞두고 있다. 안팎으로 어수선했던 기업을 재정비하기가 순탄치 않았을 거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특유의 결단력 있는 행보로 빠르게 제 자리를 찾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는 특...
2024-02-05 월요일 | 이주은 기자
현대百 정지선 회장이 투명경영에 진심인 까닭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비전2030’ 달성을 목표로 투명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단일 지주회사 출범, 주주가치 제고 등 다방면에서 투명성을 최 우선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
2024-02-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SK하이닉스 곽노정 ‘HBM 순풍’ 타고 D램 1위 도전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앞세워 글로벌 D램 시장 1위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때 지나친 고성능에다 비싼 가격으로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외면했던 HBM이 생성형 AI(인공지능) 바람을 타고...
2024-02-0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경영 전면 나선 한솔 3세 조성민, 넘어야 할 산 많다 [3040 청룡이 나르샤]
1988년생 용띠 조성민 한솔제지 친환경 사업 담당 상무는 ‘한솔그룹 3세’ 경영인이다.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지주사 부사장에 올랐다. 그를 둘러싼 상황은 녹록치 않다. 제지업계 불황과 취약한 지배구조는 조 상무...
2024-02-0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LS 구자은號 2년 연속 역대급 실적 이룬 ‘구리의 힘’
2022년 1월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LS그룹은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구자은 회장은 취임 당시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사업과 AI(인공지능)·빅데이터·IoT(사물 인터넷)을 아우르는 이른...
2024-02-0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롯데케미칼 이훈기 “유동성 돌파구 찾아라” 특명
롯데케미칼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이훈기 사장이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는 꽉 막힌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일이다.롯데케미칼은 건설업 악화로 유동성 위기에 몰린 자회사 롯데건설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강...
2024-02-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스권 증시서 안정적 수익 얻으려면…‘제2의 월급통장’ 월배당 ETF 주목
지난달 국내 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어닝쇼크, 글로벌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등으로 박스권에 머문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월배당’ ETF에 집중됐다. 매월 안정적 현금흐름(Cash Flow)을 창출할 수 있고 시장 변...
2024-02-0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신한·KB국민카드, ‘공감경영’ 해외 현지서 통했다 [세계로 한국금융 ②]
대한민국의 금융이 해외로 퍼져나가고 있다. 해외 법인 설립은 물론 글로벌 금융사와의 협업 등을 발판 삼아 국내 금융의 노하우를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금융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시...
2024-02-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