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3.7%…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1주]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5 06:00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으로 연 3.70%의 금리를 제공한다.

JB 123 정기예금은 자동 재예치 횟수에 따라 최고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연 3.60%의 이자를 주는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이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우대 조건이 따로 없는 상품이다. 100만원 이상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6~36개월로, 월·일 단위로 지정할 수 있다.

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과 경남은행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의 금리는 각각 연 3.50%, 3.45%다.

IBK평생한가족통장은 고객별 우대 연 0.05%포인트, 주거래 우대 연 0.15%포인트 등 최고 연 0.20%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이 있다. 100만원 이상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은 급여·연금·가맹점 대금 중 한 가지 입금,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 보유, 가입일 기준 6개월 이내 경남은행 정기예금 미보유 신규 고객인 경우 각각 0.1%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계좌 수 제한은 없으며 100만원 이상에서 5억원 이하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과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각각 연 3.42%, 3.40%의 금리가 적용된다.

DGB주거래우대예금은 최고 0.65%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이 있다.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 시, 최근 1개월 이내 카드 신규 발급 시, 인터넷·폰·스마트뱅킹 가입 시 각각 0.2%포인트 등이다.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하면 0.05%포인트를 추가 우대해준다. 최저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금리 조건이 없고 100만원부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1석7조통장도 우대 조건이 없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연 3.37%, 산업은행 ‘KDB 정기예금’은 3.35%의 금리를 제공한다.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만 18세 이상 여성 전용 상품이다. 최고 0.20%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이 있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우대금리 0.1%포인트, 500만원 이상이면 0.2%포인트를 각각 제공한다.

또 전월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이 300만원 이상이면 0.05%포인트, 500만원 이상이면 0.1%포인트를 우대해준다. 가입 금액은 500만~5000만원, 가입 기간은 1~3년이다.

KDB 정기예금은 우대 조건이 없다. 100만원 이상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기업은행 ‘1석7조통장(정기예금)’은 연 3.34%의 이자를 준다. 1석7조통장은 우대금리 조건이 없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광주은행 ‘스마트모아드림(Dream)정기예금’과 부산은행 ‘더(The) 특판 정기예금’의 금리는 각각 연 3.27%, 3.25%다.

스마트모아드림정기예금은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최고 0.2%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이 있다. 100만원 이상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1개월 이상 3년 이내로 선택할 수 있다.

더 특판 정기예금은 최고 0.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 알림 동의 시 0.1%포인트, 신규 고객 또는 가입 금액 1억5000만원 이상 시 0.15%포인트가 더해진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어 농협은행 ‘NH올원e예금’(3.23%), 대구은행 ‘IM스마트예금’(3.20%), 농협은행 ‘NH내가그린(Green)초록세상예금’(3.15%), 제주은행 ‘제주드림(Dream) 정기예금(개인/만기 지급식)’(3.15%), 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3.05%) 순으로 금리가 높았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5.15%…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적 납입 시(1년제) 0.50%p ▲목표 금액 달성 시 0.50%p ▲신용·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사용 시 0.50%p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 참여 시 0.50%p가 우대금리로 제공된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 2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우리아이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자동이체시 우대금리 연 4.00%p를 제공한다. 다만 만기 자동연장된 원리금은 우대금리를 제공하지 않는다. 또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만 개설할 수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도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 3 24개월 최고 연 3.2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으로 집계됐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에는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우대이율 0.10%p ▲신규고객 또는 정기예금 중도해지고객 우대이율 0.40%p ▲특판우대이율 0.50%p(24개월시 0.85%p)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