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윤석열 파면, 헌정질서 회복·정상화 복원 계기돼야”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이 가운데 한국기자협회는 이를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해준 국민께 감사…기대 부응 못해 죄송"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변호인단을 통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헌재 재판관 8인 전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파면으로 결정됐다. 이는 12·3 비상계엄을 촉발한 지 122일,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지 111일이다.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 8명이 4일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속보> 윤석열 대통령, 파면…12·3 비상계엄 후 4개월만
<속보> 윤석열 대통령, 파면…12·3 비상계엄 후 4개월만
2025-04-0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날 ‘필수정보’…서울시·지자체 안전대책 살펴보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인근 대중교통이 통제된다. 안국역은 폐쇄되고 인근 지하철역도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한다. 진보·보수단체 10만여명이 한꺼번에 몰릴 예정이기 때문이...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황교안 전 총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 100만 서명 탄원서 헌재 제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5일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석방과 탄핵심판 기각 선고를 바라는 100만 명 서명 탄원서를 제출했다.앞서 황 전 총리는 지난 4일 자정 무렵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 석방 및 탄핵...
2025-03-05 수요일 | 정경환 기자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모임 “법원은 불법 구금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이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 대통령의 수감은 불법 구금인 만큼 즉각 석방하라”고 법원에 촉구했다.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은 5일 서울중...
2025-02-05 수요일 | 정경환 기자
자유통일당 “의료개혁, 절대 멈춰선 안 돼…윤석열정부 명운 걸어야”
자유통일당이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의대 증원 정책을 더욱 더 가열차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동민 자유통일당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자유통일당은 의료개혁이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한 필수...
2024-09-13 금요일 | 정경환 기자
‘2주년’ 윤석열 대통령 “부동산 징벌적 과세 없애고 규제 풀어 정상화”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패배 이후 임기 내 부동산정책 목표와 관련, "시장에 집과 건물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재건축 규제를 풀고, 징벌적 과세 완화와 원활한 대출을 위한 자금 공급으로 시장을 정상화할 것"이...
2024-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산업은행 본사 이전'…금융중심지 두고 부산 VS 여의도 대립 고조 [2024 총선 공약 분석]
4·10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KDB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책공약집을 통해 '새로운 금융 수도...
2024-03-2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 “공매도 금지, 총선용 일시적 조치 아냐…확실한 조치 없이 재개 뜻 없어” [금융정책 방안]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민생토론회에서 “공매도 금지는 총선용 일시적인 조치가 아니다”며 “부작용을 차단하는 확실한 조치가 구축되지 않으면 정부는 공매도를 재개할 뜻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상품을...
2024-01-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민주당 양경숙 “윤석열 정부, 국민 대출 부추겨… 한국은행은 부채 폭증 외면” [2023 국감]
국회 기획 재정위원회 소속인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질타했다.윤 정부가 국민 대출을 부추기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인 한은이 부채 폭증...
2023-10-2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리 안정·은행 개혁 나섰지만 관치 논란 남겨 [윤석열 정부 1년-은행]
지난해 5월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지난 1년간 은행 개혁을 주문하며 은행 과점체제 해소와 금리 안정에 힘써왔다. 은행 경쟁 촉진을 위한 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취약 차주 보호를 강조한 결과 급격한 금리 인상기 속...
2023-05-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침체된 벤처투자 전폭 지원…딥테크 창업 활성화·모태펀드 대폭 확대 [윤석열 정부 1년-벤처투자]
윤석열 정부는 코로나 반사효과가 사라진 벤처투자 업계를 살리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 정책을 펼쳤다. 유망 스타트업 발굴은 물론 모태펀드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윤석열 정부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
2023-05-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해묵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역점…불공정거래 감시 과제 진행형 [윤석열 정부 1년 - 증권·자본시장]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자본시장 정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제약적인 규제를 재정비하는 데 역점을 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쪼개기 상장'에 제동을 걸고 물...
2023-05-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플랫폼 경쟁력 강화 제도 개선 추진…규제 ‘혁신’은 ‘강화’로 핀테크 성장 정체 [윤석열 정부 1년 - 핀테크]
윤석열 정부가 10일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윤석열 정부는 디지털 환경 아래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되 금융산업의 역동성을 제고하겠다는 국정 목표로 금융사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제고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2023-05-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펫보험 활성화 정책 마련·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요원 [윤석열 정부 1년-보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 된 가운데, 보험 부분에서는 펫보험 활성화가 가장 가시적인 윤 정부 성과로 꼽힌다.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지만 윤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소비자 생활에 ...
2023-05-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정의선 회장 "국내 전기차 24조 투자" 약속하자, 윤석열 대통령 "R&D·세제 지원" 화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1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를 통해 국내 전기차 분야에 24조원을 투자해 '2030년 글로벌 전기차 톱3'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윤 대통령은 "전기차에 대...
2023-04-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구현모 대표 빠지는 KT, ‘윤석열 정부 외압’ 논란 키우면서 52주 신저가 [마감 시황]
새 대표를 뽑는 과정에 놓인 국내 대표 통신 업체 ‘KT’(대표 구현모)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52주 신저가는 1년을 주 단위로 변환한 52주 기준으로 주식 가격이 가장 낮아졌다는 의미다.‘윤석열 정부 외압...
2023-02-2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윤석열표 ‘뉴홈’ 첫 사전청약 흥행…최종 평균 경쟁률 15.1대1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17일 뉴:홈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은 28.3대 1, 평형별 최고 경쟁률은 82.4대 1(고양창릉 84㎡)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공급 유형별 경...
2023-02-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제발 집 사세요' 윤석열정부 부동산정책에 드리운 박근혜 그림자, 공통점과 차이점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우려, 집값 고점인식 등으로 유례없는 빙하기를 맞은 올해 부동산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윤석열정부가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파격적인 세제·대출규제 완화 카드까...
2022-12-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광범위 부동산규제 해제 러시 [2022 건설부동산 10대 이슈②]
[미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인상과 글로벌 경기침체, 지난 2년간 폭등한 집값에 대한 고점인식 등으로 불과 1년 사이 건설부동산시장은 작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올해 건설부동산 시...
2022-12-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열정부 ‘270만호’ 주택공급 공약, 지방 건설사 도산위기에 후퇴 불가피
윤석열정부의 야심찬 주택공급 ‘270만호’ 공급 대책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도 전 위기를 맞고 있다. 발표 당시부터 구체적인 후보지가 없다는 점과, 원자재값 폭등을 비롯한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불안한 ...
2022-10-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