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유통일당 “의료개혁, 절대 멈춰선 안 돼…윤석열정부 명운 걸어야”

정경환 기자

ho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3 15:33 최종수정 : 2024-09-13 16:18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의대 증원 정책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자유통일당 로고. ⓒ 자유통일당

자유통일당 로고. ⓒ 자유통일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경환 기자] 자유통일당이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의대 증원 정책을 더욱 더 가열차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동민 자유통일당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자유통일당은 의료개혁이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한 필수과제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어 "정부가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개혁안이 의료계의 집단 반발에 부딪히며, 국민의 생명마저 볼모로 잡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의료계 일부의 반발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응급실에서 생명을 지켜야 할 의사들이 막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사들이 필수 의료 분야를 외면함으로써 응급의료와 중증질환 치료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지금, 의대 증원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일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 대변인은 "이는 시대적 과제이며, 더 늦춰서는 안 될 국가적 사안이다. 만약 윤석열 정부가 의료계의 집단 이기주의에 굴복해 의료 개혁을 좌초시킨다면, 그것은 국가적 직무유기이며, 정권으로서의 존재 이유조차 상실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당장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정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의대 증원안을 원안대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대변인은 "의사들이 의료현장을 떠나도록 선동하는 행위와 국민의 ‘건강권’이라는 절대적 가치를 막말로 폄훼하고 조롱하는 행위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며 “자유통일당은 국민과 함께, 국가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정경환 한국금융신문 기자 ho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경대 용산구청장, 해방촌 ‘해방위크’ 참석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해방촌 골목상권 현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다.김 구청장은 10일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제3회 ‘해방위크’ 개막식에 참석했다.이날 개막식은 ‘용암경로당 마을잔치’로 열렸다. 행사에는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과 용암경로당·용산2가경로당 어르신,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김 구청장은 행사장에서 상인과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역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골목상권 현장의 의견도 들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방위크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신흥로 일대에서 진행된다.개막식 이후 영화제와 플리마켓 ‘해방장’, 라이브공연, 거리음악회 등이 이어진 2 손주하 서울 중구의원, 광희동 주차난 해소 대책 촉구 손주하 중구의원이 광희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중구청에 촉구했다.손 의원은 제10대 중구의회 첫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광희동 주택가의 주차환경을 집중적으로 짚으며 주차수급 실태조사부터 공유주차 확대, 공공 주차공간 확보까지 단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중구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183%에 이르지만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보면 상황이 달라진다는 게 손 의원의 지적이다.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은 79%로, 2024년 기준 서울시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특히 진양아파트와 진양상가 일대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꼽았다. 손 의원은 중구 전체 주차장 규모보다 광희동 주민 3 박창배 서울 중구의원, 민선 9기 집행부에 중장기 발전전략 주문 박창배 중구의원이 민선 9기 중구의 중장기 발전전략 마련과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권역별 확충을 주문했다.박 의원은 제10대 중구의회 첫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재개발·재건축과 교통, 골목상권,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을 해결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민선 8기 중구가 남산 고도제한 완화와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남산자락숲길 조성 등을 추진하며 도시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평가했다.주민 생활 분야에서도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내편중구 버스, 청년센터, 1인가구 지원센터 등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도시정비와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