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정림·김성현 KB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6113억원…WM-IB 견인 전년비 75%↑[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4 17:46 최종수정 : 2023-10-24 21:46

브로커리지·인수금융 수수료 기여
3분기 영업익 36%↑순이익 8%↓

사진제공=KB증권

사진제공=KB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증권(대표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WM(자산관리), IB(투자금융)가 힘을 보태 전년 동기보다 70%대 늘어났다.

KB금융 계열 KB증권은 2023년 3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은 6113억원, 세전이익은 4822억원, 당기순이익은 3655억원으로 각각 75%, 15.1%, 18.2%씩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했다.

3분기 세전이익은 15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4% 줄었고, 3분기 연결 순이익도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

WM부문은 개인·법인자산 동반 증대와 함께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증가세가 유지됐다.

2023년 9월말 리테일 고객 총자산(위탁+WM)은 138조원으로 집계됐다.

IB부문은 DCM(채권자본시장)의 경우 1위(블룸버그) 지위를 수성했고, ECM(주식자본시장)은 HD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주관 선정 등 IPO(기업공개) 경쟁력을 보였다.

M&A/인수금융은 SK쉴더스 딜을 클로징하고 선두 지위를 유지했다. 프로젝트금융은 안정적인 대형 우량 딜이 중심이 됐다.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은 안정적인 헤지운용으로 Equity(에쿼티) 운용 수익을 확대하고, 금리변동성 확대에 적극 대응하며 채권 운용 손익을 회복했다.

기관영업부문은 기관 국내주식 시장점유율(M/S) 1위를 유지하고, 해외IB 거래 확대로 PBS(프라임브로커리지 서비스)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은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탁수수료 확대와 소매채권 중심의 WM금융상품 판매 증가, IB부문의 인수금융 수수료 수익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KB증권

사진제공= KB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토큰증권 인프라 경쟁력은…“표준화와 상호운용성 관건” [토큰증권 인프라 건축도 (하)]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발행·유통·결제를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증권사와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전망과 과제도 짚어본다. <편집자 주>토큰증권(STO)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표준화와 상호운용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표준화는 개별 사업자의 플랫폼 구축을 넘어 시장 전반에 적용될 공통 규칙을 마련하는 것이며,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은 서로 다른 플랫폼이 원활하게 연결되고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궁극적으로는 향후 온체인(on-chain) 기반으로 2 NH투자증권, 정형증권 중심 토큰화 검토…“MTS 고객경험 유지” [날개 편 토큰화, 증권사 선점 경쟁 (4)]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조각투자를 넘어 정형증권까지 모든 증권의 토큰화라는 정책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증권사도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STO를 넘어 RWA(실물자산 토큰화)까지 빠르게 확장 중이다. 상품 발굴, 발행 플랫폼, 계좌관리기관, 유통 인프라, 고객 접점 MTS 등에 걸쳐 대형 증권사 7개사의 토큰화 대응 및 준비 상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은 토큰증권(STO) 사업을 단기적으로 확대하기보다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과 역량을 갖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우선 상품 측면에서 정형증권 중심으로 토큰증권 적용 3 기관 'SK하이닉스'·외인 'NAVER'·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1월2일~11월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