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양종희·이동철·허인 3파전…박정림 등 가세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오는 11월 윤종규 회장 임기 만료를 맞는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에 돌입했다. 총 네 차례의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거쳐 9월 초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허인·이동...
2023-07-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정림 KB증권 대표, 연금 사후관리 차별화로 WM 혁신 [디폴트옵션發 퇴직연금 지각변동 ③]
1년 간 유예 기간을 거쳐 2023년 7월 12일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된다. 가입자 수익률 높이기에 힘을 싣는 퇴직연금 사업자들의 대응 현황과 전략 방향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KB증권(대표 ...
2023-06-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사외이사에 박정림·정일문 대표 선임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와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한국거래소 사외이사로 선임됐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29일 오후 4시 서울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
2023-03-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Focus on A.C.T"
KB증권의 각자대표인 박정림 대표이사와 김성현 대표이사가 불확실한 시장환경 가운데 지속 성장과 No.1(넘버원)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실행에 집중하자고 제시했다. KB증권은 지난 27일 전사...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정림·김성현·김상태·장석훈 ‘안정 경영’ 사령탑…STO·ESG 담금질 [2023 신(信) 수장]
2023년 증권업계는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경영 일관성과 조직 안정 차원에서 기존 사령탑들이 다수 연임됐다. 금융지주 계열 중에서 KB증권의 박정림(WM)·김성현(IB) 각자대표 이사 사장 ‘투톱 체제’가 유지됐...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기자
[신년사] KB증권 박정림·김성현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2023년은 리스크(Risk·위험) 관리 하에 사업(Biz·Business) 중심의 성장 확대와 안정적 수익력 강화, 금융 투자 플랫폼 중심 사업 역량 확대를 2023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수립했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시장 환경...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박정림·김성현·장석훈·오익근 등 증권가 토끼띠 CEO, 2023년은 '나의 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 증권업계에 1963년생 토끼띠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우호적이지 않은 증권업황 가운데 '보릿고개'를 넘어 내실을 다지고 미래를 위한 '새 먹거리'를 대비하는...
2023-01-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박정림·김성현 대표 연임…WM-IB 양날개 계속
KB금융지주 계열 KB증권의 박정림·김성현 대표이사가 나란히 재신임을 받고 연임한다.KB금융지주는 15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12월말로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8곳 중 KB데이타시...
2022-12-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박정림·김성현, 각자대표 WM-IB 성과평가 변수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②]
연말 임기만료를 앞둔 금융투자업계 CEO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그룹 차원에서 자본시장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인 신한투자증권, KB증권 대표 인사 전망을 차례로 들여다본다. 〈편집자...
2022-11-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證 김성현·박정림의 금융 혁신…‘디지털 증권사’ 앞장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③]
증권업계에 인공지능(AI) 바람이 불고 있다. AI 전문 기업과 손잡거나, 자사 앱에 AI 기술을 녹여내는 식이다. 4개 증권사(미래·삼성·KB·신한)의 AI 활용 현주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KB증권의 김성현·박정...
2022-09-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성현·박정림 ‘탈 석탄’ vs 이영창·김상태 ‘정보 보호’ [KB-신한 ESG경영 리딩 격돌 - 증권]
국내에서 ‘리딩뱅크’(Leading Bank·선도 은행) 자리를 두고 격돌하고 있는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와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두 그룹의 자존심 경쟁은 최근 몇 년 사이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퍼지고 있...
2022-08-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성현·박정림, KB 글로벌 네트워크 시너지 높인다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KB증권]
증권업계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다시 힘을 싣고 있다. 해외법인을 글로벌 투자은행(IB) 전초기지로 삼고 우량 딜 발굴에 힘쓰고 있다. 4개 증권사(NH·미래·한투·KB)별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략, 계획을 들여다본다...
2022-08-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정림, 안정성·수익성 바탕 퇴직연금 점유 확대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④ KB증권]
증권업계가 제도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퇴직연금(DB·DC·IRP)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대형 증권사 5곳(미래·한투·신한·KB·삼성)의 대응 전략과 현황, 계획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KB증권에서 ...
2022-06-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증권 박정림·김성현, WM·IB 강화…“비우호적 환경 돌파”
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이 각각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와 기업금융(IB·Investment Bank) 부문을 전담하면서 환상의 호흡을 뽐내고 있다. 서로가 가진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2022-05-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 ‘외화채권 온라인 매매 서비스’ 확대 개편
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이 ‘외화채권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KB증권은 31일 기존 미국 국채뿐 아니라 헤알화 표시 브라질 국채도 온라인으로 매매 가능하도록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2022-03-3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KB 박정림·삼성 장석훈, 증권사 MTS 경쟁 ‘내가 톱’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와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는 증권사 ‘손 안의 투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고도화에 힘을 싣고 있다. 비대면 채널을 강화해서 MZ세대 등 신규 투자자 유입...
2022-02-28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신년사]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최적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증권사 도약"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2022년 신년사에서 '투자솔루션 역량 중심 비즈니스 별 사업모델을 고도화'와 '디지털·플랫폼 비즈니스의 전략적 확장'을 경영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박·김 대표는...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허인·이동철·양종희·박정림’ 4개 비즈니스 그룹 체제…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가속화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는 28일 그룹 사업부문 체계 고도화와 디지털플랫폼‧ESG(환경‧사회‧지배구조)‧글로벌 부문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
2021-12-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디지털혁신 주도 CEO] 박정림 KB증권 대표, 간편 MTS ‘두각’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한 해 동안 ‘손 안의 투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고도화에 힘을 실었다. 종합 금융투자 플랫폼과 더불어 쇼핑하듯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플랫...
2021-12-27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KB증권 박정림·김성현 대표 '연임'…'투톱 체제' 유지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1963년생)와 김성현 KB증권(1963년생) 대표이사가 나란히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1년이다.KB금융지주는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7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
2021-12-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박정림-김성현 KB증권, 효자 계열사 위상 ‘톡톡’
KB증권이 KB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위상이 부각되고 있다.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체제로 WM(자산관리)과 IB(기업금융) ‘양날개’에서 모두 실적을 견인하면서 그룹 내 순익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거세지는 ESG 바람 (5)]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ESG채권 존재감 ‘탄탄’
증권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 리서치센터 조직 신설부터, ESG채권 발행과 ESG 상품 출시 등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 6곳 대상으로 ESG 현황 및 계획을 들...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