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KDB다이렉트 새로운 정기보험(무해지환급형)’은 재해사망과 질병사망을 포함한 일반사망을 보장하는 기본형(일반보장형)과 재해사망시 일반사망 보험금의 2배를 보장하는 보장강화형으로 구성돼있다.
가입자들은 △무해지환급형 선택시 보험료 부담 최소화 △보험가입금액 1구좌 기준 일반사망보험금 1억, 재해사망보험금 2억 보장 △보험료 납입기간 중 재해 또는 재해 이외의 동일한 원인으로 장해지급률 50%이상의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고 보장을 지속해주는 납입면제 등을 누릴 수 있다.
‘(무)KDB다이렉트 새로운 정기보험(무해지환급형)’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가격경쟁력이라는 평가다.
일반적인 정기보험보다 저렴한 KDB다이렉트의 정기보험 상품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무해지 환급형으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한 단계 더 획기적으로 낮춘 상품으로 일반보장형 기준 △남자 40세, 20년 납, 80세 만기, 사망보험금 1억원 기준, 순수형 대비 무해지환급형 상품의 보험료는 약 27% 저렴한 8만6600원에 불과하다.
KDB생명 관계자는 “생명보험협회에서 제공하는 보험비교사이트인 ‘보험다모아’에서 이미 증명된 최고의 가성비 상품인 ‘(무)KDB다이렉트 암보험(무해지환급형)’에 이어 (무)KDB다이렉트 새로운 정기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하게 됐다”며 “자칫 부담이 될 수 있는 고객의 보험료 이슈를 가장 최소화 한 고객 친화적인 상품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KDB다이렉트보험은 출범 이래로 4년 연속 온라인 생명보험 누적판매 1위를 기록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세인 온라인 생명보험시장을 선도 중이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