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봉사단은 작년 방문시 주민들이 임시거처를 만들 수 있는 구호물품 패키지를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나아가 영구 거주가 가능한 집을 짓는 작업에 땀방울을 보탰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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