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쑨친 테무 대표 “소비자 안전 최우선으로…규제 요청 신속 협력할 것”

박슬기

seulgi@

기사입력 : 2024-05-14 08:20

테무, '소비자 안전을 위한 자율 제품안전 협약식' 참석
제품 안전에 대한 약속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테무가 소비자 안전을 위한 협약식 서명을 통해 소비자 안전을 약속했다. /사진제공=테무

테무가 소비자 안전을 위한 협약식 서명을 통해 소비자 안전을 약속했다. /사진제공=테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테무(Temu)는 13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참석한 ‘소비자 안전을 위한 자율 제품안전 협약식’에서 제품 안전에 대해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테무의 공동설립자이자 쑨친 테무 코리아 대표(Mr. Qin SUN is Co-founder and Representative Director of Temu Korea)가 “테무는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테무는 진정성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으며, 항상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핵심 가치를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테무는 규제 당국이 제공하는 부적격 정보를 수집하고, 부적격 제품의 유통 및 판매를 차단하거나 제한하는 조치를 취한다. 또한 테무는 리콜, 시정 조치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제품 판매자가 안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권장한다. 테무는 부적격 제품도 신속히 제거할 것을 약속했다.

쑨친 대표는 “소비자 안전 보호에 대한 테무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소비자 편익을 보호하기 위해 규제 당국과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무는 제품이 안전 규정과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하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이는 안전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비즈니스 라이센스, 법적 문서, 계약을 요구하는 엄격한 판매자 검증에서 시작된다. 테무는 제품 품질과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 제품 검사를 수행한다.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소비자 단체 및 규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품질 관리 기준을 위반한 판매자는 위반 정도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

2022년 9월 미국에서 최초 사업을 시작한 후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테무는 지난해 7월부터 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테무 플랫폼은 현재 북미와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에 걸쳐 전 세계 65개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쑨친 대표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을 약속한다”며 “테무는 소비자 안전과 플랫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규제 요청에 신속하고 성실하게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