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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기아차, 주당 배당금 900→1150원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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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2 17:0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는 2019년 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1150원으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1주당 배당금은 2018년 900원에서 2019년 1150원으로, 250원 증가했다.

다만 기아차가 지난해 영업이익 2조원대를 회복함에 따라, 배당성향은 31%에서 25%로 줄었다.

이에 대해 주우정 기아차 재경본부장은 "최소 25% 유지하겠다는 약속은 지킨 것"이라며 "중장기 수익목표(2025년 영업이익률 6%)를 달성하면 자연스럽게 주당 배당 금액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그는 "실적목표를 달성하고 자본부문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을 실행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내실을 기하는 것이 주주가치를 지키는 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위=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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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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