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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리버리, 다수 글로벌 제약사 계약의견 일치 소식에 '급등'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1-17 13:58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셀리버리가 급등하고 있다. 유전자간섭 치료제 개발 관련 글로벌 제약사들과 계약을 조율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후 1시 57분 현재 셀리버리는 전 거래일 대비 23.03%(1만4600원) 오른 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리버리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초청으로 참여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다케다, 칠루 등을 비롯한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다양한 종류의 계약을 전제로 구체적 범위와 조건에 대해 의견 일치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정민용 셀리버리 신약 및 사업개발팀(BD) 팀장은 “지난해부터 셀리버리의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를 이용해 세포투과성 안티센스 올리고핵산(anti-sense oligonucleotide: ASO) 유전자간섭 치료제 개발에 대해 협의를 이어왔다”며 “아시아 기반 글로벌 제약사와의 모든 계약내용 조율이 완료된 만큼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팀장은 이어 “매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여해 많은 글로벌 제약사를 만나 새로운 협업 및 계약에 대해 논의를 했지만, 올해만큼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는 처음”이라며 “그 동안 협의 해온 많은 회사들과 성공적 결실을 맺는 올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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