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닫기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30만주 처분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19-12-12 16:45

매각 금액 약 664억원..."증여세 재원 마련"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사진제공=신세계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신세계인터내셔날 보유 주식 30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유경 사장이 30만주를 주당 처분 단가 22만1510원에 매각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정 사장의 신세계인터내셔날 보유 주식 수는 138만964주에서 108만0964주로 줄어들었다. 지분율도 15.14%로 4.2%포인트 낮아졌다.

정 사장이 보유 주식 처분으로 얻은 총액은 약 664억원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매각 배경에 대해 "지난해 4월 증여로 인한 증여세 납부 목적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유통·부동산 많이 본 기사

한국금융포럼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