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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라이프 포트폴리오 콘텐츠 E-Book 출간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11-01 10:22

생애주기별 맞춤형 돈 공부,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 출간
밀리의 서재와 ‘밀리 오리지널 경제’ 시리즈로 단독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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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화투자증권

▲자료=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를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콘텐츠를 엄선한 전자책으로, 국내 최대 월정액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에서만 단독 선공개 한다.
이번 '밀리 오리지널 경제'로 공개하는 이번 시리즈는 생애 주기별로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과 재테크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전자책 시리즈다.

한화투자증권은 향후 부모를 위한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 창업자를 위한 '퇴사 전에 시작하는 든든한 돈 공부(출간 예정)', 1인 생활자를 위한 '첫 살림부터 시작하는 1인 가구 첫 돈 공부(출간 예정)', 사회초년생을 위한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직장인 첫 돈 공부(출간 예정)'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는 3세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을 존중하면서 올바른 ‘금융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연령별로 꼭 가르쳐야 할 금융지식을 소개해 돈 관리에 소질 없는 부모라도 아이에게 돈의 크기 개념을 알려주고,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을 들이게 하고, 신용과 부채, 투자에 대해 단숨에 깨치도록 지도할 수 있다. 아이들은 투자를 통해 ‘인내’를 배우고, 신용을 통해 ‘신뢰’를 배우고, 기부를 통해 ‘배려’를 배우게 될 것이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이해력 중심의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것이 전자책을 출간의 기회를 잡게 된 비결 같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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