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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통합자산관리 서비스 앱 ‘m.ALL’ 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4 20:06

미래에셋대우, 통합자산관리 서비스 앱 ‘m.ALL’ 출시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4일 개인 금융소비자의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올'(m.AL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을 이용하면 고객이 보유한 모든 금융자산과 부동산까지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전 금융회사 통합자산조회, 거래 금융회사 간편 찾기, 소비·지출관리, 보유 부동산 시세 조회가 있다.

20개 은행과 12개 증권사, 35개 보험사, 16개 카드사의 자산과 거래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거래가 휴면 상태인 금융회사 자산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금영수증, 카드 사용 내역과 결제예정금액을 조회할 수 있으며 결제계좌 연동을 통한 잔액 부족 여부도 확인할 수 있어 카드 회사 앱을 별도로 실행하지 않고도 소비와 지출관리가 가능하다.

보유 부동산의 국토부 실거래가 조회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범규 미래에셋대우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엠올을 금융투자회사의 경계를 넘어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연내 통합연금관리 기능과 예적금, 대출, 금융투자상품, 카드까지 전 금융회사의 상품 비교뿐만 아니라 추천 서비스를 추가해 금융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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