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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군인연금 안심통장’ 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5 18:11

자료=미래에셋대우

자료=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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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공적연금 안심통장 서비스를 개시하고 군인연금 안심통장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인연금 안심통장은 민사집행법에서 정하는 최저 생계비(185만원) 범위 내에서 압류를 차단함으로써 군인연금 수급권자의 생계 기본권을 보장하는 별도의 계좌다.

국군재정관리단에서 지급하는 군인연금 급여액만 입금이 가능하며 월 185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안심통장이 아닌 일반계좌로 수령해야 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군인연금 안심통장 출시를 계기로 공적연금 시장으로의 신규 진입을 통해 새로운 고객 군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미래에셋대우는 군인연금 안심통장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군인연금 수령 시 별도의 2개 계좌를 적어야 하는 절차를 고려해 안심통장 개설 시 일반계좌(CMA) 또한 동시에 개설되게 함으로써 계좌 개설에 대한 업무를 간소화했다.

또한 안심통장과 CMA 계좌 모두 2020년 12월 31일까지 연 1.8%(세전)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체, 출금 수수료 등 각종 업무수수료를 면제해 비용도 최소화했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컨설팅본부장은 “이번 군인연금 안심통장 출시를 통해 점차 커지는 공적연금 인출시장에 진입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잠재 VIP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연금사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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