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대우, 핀테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2기에 ‘티클’ 선정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7 18:00

미래에셋대우, 핀테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2기에 ‘티클’ 선정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잔돈 저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티클’을 ‘미래에셋 핀테크 파트너십 프로그램 2기’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 핀테크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미래에셋대우와 핀테크 기업이 협업해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하고 성과가 우수한 핀테크 기업에 사업 제휴, 투자 검토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티클은 빅데이터, 암호화폐 등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창업 경험이 있는 20대 청년들이 올해 1월 설립한 핀테크 기업이다.

티클은 미래에셋대우의 지원을 받아 앱과 연동된 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1000원 미만의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해주는 잔돈 저축 서비스를 지난 7월 출시했다.

강상윤 티클 대표는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 마치 일상 속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일처럼 자연스러운 일이 되도록 하는 것이 티클이 추구하는 바”라며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사회초년생을 위한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티클의 잔돈 저축 서비스를 2개월간 테스트한 후 지속적인 협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업 가능한 핀테크 기업을 상시 모집해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 전통금융과 융합 속도…"한국 규제 가이드라인 정비 시급" 해외에서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를 위해 실질적인 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민병덕·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동 주최로 10일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 전략’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해외선 전통금융 상품 온체인화 확대”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해외에서는 자본시장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블랙록과 프랭클린템플턴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RWA(실물연계자산)와 토큰화 ETF(상장지수펀드) 등 전통금융 상품의 온체인화를 확대하고 있다고 소 2 한양증권, 창사 첫 공모채 1200억…중앙그룹 변수 안고 출격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 대표주관사와 인수단을 두지 않고 발행사가 직접 조건을 정하는 직접공모 방식으로 총 1200억 원을 조달한다.직접공모로 1200억 원 조달…만기 다변화 포석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4개 트랜치로 나눠 각 300억 원씩 총 12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공모 발행한다. 만기는 1년(2027년 9월21일), 1년3개월(2027년 12월21일), 1년6개월(2028년 3월21일), 2년(2028년 9월21일)으로 구성됐다. 이사회가 결의한 발행한도는 1500억 원으로, 청약 결과에 따라 실제 발행액은 달라질 수 있다.청약은 9월21일 진행되며 발행일과 상장신청예정일도 같은 3 얼라인파트너스, JB·BNK 합병 타당성 검토 요구 철회… "지방은행 한계 공감 속 대승적 양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간의 합병 타당성 검토 요구를 공식적으로 거둬 들였다. 양사 이사회가 선관주의 의무에 기반해 내린 공식적인 결정을 존중하는 동시에, 지방은행이 직면한 구조적 현실과 통합 과정의 한계를 대승적으로 수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0일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9일 JB금융과 BNK금융 이사회에 후속 서한을 발송하고, 향후 두 지방금융지주 간의 합병 타당성 검토를 더 이상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7월 독립이사 중심의 특별위원회를 꾸려 양사 간 합병의 전략적·재무적 타당성을 전문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공개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양사는 지난 7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