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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신혼부부 특공 미달…잔여 92가구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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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09 20:06

84A㎡, 116가구 모집에 62건만 청약 접수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특별공급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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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가 신혼부부 특별공급(이하 특공)이 미달했다.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75·84㎡, 총 1268가구 규모로 짓는다.

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4개 평형 신혼부부 특공을 시행한 이 단지는 1개 평형만 청약 마감, 잔여 물량 92가구가 나왔다. 가장 많은 잔여 물량이 평형은 84A㎡로 116가구 모집에 62건만 청약 접수했다. 이어 74B㎡ 39가구, 84B㎡ 1가구의 잔여 물량이 발생했다.

반면, 74A㎡는 청약 마감했다. 57가구를 모집한 이 평형은 68건이 청약 접수돼 1.1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 분양가는 3억5530만~4억168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평형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는 내일(1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7일이다.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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