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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 미래에셋생명, 은퇴 후 최저생활자금 보증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18-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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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 미래에셋생명, 은퇴 후 최저생활자금 보증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기본적인 사망 보장은 물론 생활자금 지급을 통해 은퇴 이후의 생활비 마련도 선택적으로 보장한다.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ETF 등 다양한 변액보험펀드를 활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 고유의 사망보장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 최저 생활자금을 보증한다.

생활자금 보증은 가입 시 고객이 연금 지급 시점을 지정하면 그때부터 20년간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기능이다.

실제 생활자금은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를 자동으로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로 더욱 여유 있는 생활자금 마련이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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