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OECD 자살률 1위 대한민국, 국회가 해결법 찾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6 14:30

여·야 국회의원 38명, 자살예방 시민단체 등 참석한 포럼 출범식 개최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오명을 벗기 위한 국회의 ‘자살예방포럼’ 출범식이 오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 자살예방포럼에는 평소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 자유한국당 김용태닫기김용태기사 모아보기 의원,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이 공동대표로 참여한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이 부대표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간사로 포럼을 이끄는 등 총 38명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 시민단체도 함께 포럼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OECD 35개 국가 중 13년째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국회 자살예방포럼을 결성하였고 앞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법과 제도의 개선, 범정부 차원의 자살예방 시스템 구축 지원, 지자체별 자살예방조례 제정 권고, 시민사회 차원의 자살예방 정책추진 실태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향후 10년 내 자살률을 절반으로 줄여 OECD 회원국 중위권 수준에 도달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 자살예방포럼 출범식은 정세균 국회의장, 박능후닫기박능후기사 모아보기 보건복지부 장관, 포럼 참여 국회의원(, 자살예방민간네트워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자살예방협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한국생명의 전화, 선플재단, 라이프, 한림대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 등) 회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자살예방의 시급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회 자살예방포럼에 바라는 유가족 목소리와 참여의원에 대한 포럼 현판전달, 일본 라이프링크 시미즈 야스유키 대표를 초청, 일본이 자살률을 크게 낮춘 경험사례를 전수하는 등 외부 전문가 강연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0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독감 유행으로 보험금 지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나, 올해 2 지에이코리아,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영업 시너지 기대" [GA업계 돋보기] 지에이코리아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을 완료했다. 7월 판매수수료 개편 시행을 앞두고 지에이코리아는 규모 확대를,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에이코리아와의 통합으로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마련,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1일 GA업계에 따르면,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난 5월 11일 지에이코리아 본사 비전센터에서 통합출범식을 개최했다. 통합출범식에는 이홍수 케이금융파트너스 대표,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양사 간 영업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케이금융파트너스, 보안 비용 등 운영비 부담에 합병 선제안이번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은 케이금융파트너스 제안으로 성사됐다.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사 3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내정 배경은 [금융권 CEO 인사]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가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내정됐다. 이번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선임에서는 정부 시그널이 없었던 만큼, 객관적인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는 후문이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높은 점수를 받아 이사장 단독 후보로 낙점됐다.이날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평가에서 이사장 후보로 선정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임규준 전 흥국화재 대표, 김범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관 시그널 없어…평가기준에 따라 객관적 평가이번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이사장에 내정된건 관 시그널이 없이 추천위원들의 서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