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입찰마감 하루만에 매각
롯데건설이 공급한 ‘잠실 르엘’의 보류지 매각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2월1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보류지 매각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다. 입찰에는...
2026-02-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출사표…'고급 아파트 기준과 압구정 정체성 완성시킨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현대건설은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고 압구정 헤리티지의 계승과 ...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극동건설·남광토건, 창사 80주년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본격 참여 본격화 선언
앞서 1947년 같은 해에 창립한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지역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최근 각각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 vs DL, 압구정 5구역 ‘운명의 90일’...수주전 본궤도
2026년 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시장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총 공사비 약 1조7000억원, 최고 68층의 초고층 랜드마크를 짓는 ‘압구정 5구역(한양 1·2차)’이 시공사 선정의 막을 올리면서다. 현대...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영등포구, ‘현역 성과론’ vs ‘세대교체 탈환론’ 격돌 [6·3지방선거]
서울의 서남권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는 영등포구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한 정치적 변곡점에 섰다. 여의도 금융중심지의 초고층 재건축과 경부선 지하화라는 대형 국책 사업의...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10대 건설사, 1분기 3만여 가구 분양…전년比 3.9배 ‘대폭 증가’
올 1분기에 10대 건설사 물량이 3만여 가구로 예상되며 청약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10대 건설사는 브랜드 인지도와 시공 실적을 통해 주거 품질과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 강...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하이테크 건축의 DNA’ 압구정5구역에 접목
현대건설이 하이테크 건축(High-Tech Architecture)의 선구자인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RSHP(Rogers Stirk Harbour + Partners)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설계에 돌입한다. 설계 명가와 협업해 압구정 한강변을 프리미엄...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입찰참여 출사표…'공정경쟁 선언'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며 강력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대규모 출근길 도열 인사로 입찰 공식화…강력한 수주 의지 드러내DL이앤씨...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성수4지구' 파격적 사업조건 제시…공사비 낮추고 품질은 '하이엔드'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서 조합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합 공사비 1조3628억원 대비 460억 절감한 1조3168억원 제시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조경과 커뮤니티, 주거의 품격을 디자인하다
한때 아파트 선택의 기준이 입지와 세대 내부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단지 내 생활 환경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삶의 질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고 라이프스타일이 다변화되면서, 일상과 맞닿은 생활 밀착형 공간에 ...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지난해 영업익 4378억원 달성…주택·플랜트·인프라 실적 반등
GS건설은 6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 신규수주 19조 2073억원의 2025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1% 증가했다. 특히...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강 품은 여의도 전역이 바뀐다'…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15곳 동시 진행
한강을 품은 서울의 핵심 금융중심지 여의도에서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서울 영등포구에 따르면...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산, 9244억원 규모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 도급계약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과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공사도급계약 체결식은 5일 오전, 윤우진 HDC현대산업개발...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비수기 한파 녹인다'…분양시장 최초·최고·최대 ‘타이틀’ 대전
분양시장에 ‘최초··최고·최대’ 등 화려한 수식어를 단 아파트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통상 연초 시기는 부동산 시장의 비수기로 꼽히지만, 독보적인 상징성을 갖춘 이른바 ‘...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전세대란 현실화 속 신축 아파트값 고공행진
지난해 연이은 부동산 규제의 여파로 서울 임대차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전세 매물이 급감하는 동시에 가격은 오르면서 서울시 내 전세대란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1년새 25% 이상↓...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LG한강자이 76평, 8억 상승한 6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연초 들어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서울은 초고가 대형과 재건축 기대 구축이 상승을 주도했고, 수도권은 분당·수지 등 인기 주거지와 신축 단지...
2026-02-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세금을 알아야 내 재산 지킨다'…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맞춤 부동산 세제 설명회’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영등포 전역에서 87개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높아진 부동산 세제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고자, 오는 2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재개발 재건축 맞춤 부동산 세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지방 분양가 치솟는데 대출 규제는 유예…상반기 ‘막차 수요’ 몰리나
지방 주택 시장에서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이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지방 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이 올해 6월까지 유예된 가운데 분양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2026-02-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입찰 참여 공식화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했다. 반포 일대 하이엔드 주거 지형도 재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
2026-02-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인천시 ‘더샾엑스포10단지’ 64평, 7.2억 상승한 23.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연초 들어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서울은 재건축 기대가 반영된 구축 대형과 핵심 입지 중대형이, 수도권과 지방은 역세권·학세권 신축·준신축...
2026-02-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진격의 GS건설, 공격적인 수주 행보 눈길…서울 핵심지 존재감↑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서울 핵심지 도시정비사업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선별수주 강화라는 기본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강남·송파 등 입지 경쟁력이 검증된 사업지에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중 전략...
2026-02-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8조 목표 제시
2010년대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위상을 떨쳤던 GS건설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그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5년 이후 12년만에 도시정비사업 수주목표액 8조원 제시GS건설은 2일 올해 도시정비...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비수기 깨고 봄 채비…2월 전국 22곳·9999가구 일반분양
설 연휴와 동계올림픽 개막이 겹치며 비수기로 꼽히는 2월에도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들이 봄 분양 채비에 나서고 있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을 비롯해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물량이 공급되면서 청약 대기 수...
2026-0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