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하나은행장, AI 자산관리 ‘아이웰스’로 초개인화 서비스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3)]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안정적 수익·높은 본사 신뢰에 외국계 보험사 CEO 송영록·이재원·조지은 릴레이 연임 外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에 이어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까지 외국계 보험사 CEO들이 연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재임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끌었던 점에서 본사 신뢰를 받은...
2024-09-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QN퇴직연금 수익률·수수료·상품 추천... 은행·증권·보험 고객유치 경쟁 '후끈'
퇴직연금 400조 시대를 맞아 금융권에서는 퇴직연금 운용수익률을 확 끌어올리는 과제가 최대 이슈로 부상했다.지금까진 계열사 지원, 대출거래 기업과의 우호적 관계, 주거래 고객 유치 등에 힘입어 금융사들이 퇴직...
2024-09-13 금요일 | 홍기영 기자
DQN퇴직연금 ‘머니무브’··· 삼성생명·신한은행·미래에셋 수성이냐 탈환이냐 대격돌
근로자가 은퇴 후 받는 퇴직연금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그리고 연금저축과 함께 개인의 노후생활을 책임지는 3대 연금이란 든든한 기둥의 하나다. 국가가 운용하는 국민연금 기금 적립액이 지난해 말 1000조원을 ...
2024-09-13 금요일 | 홍기영 기자
대형 저축은행도 등급 전망 하향…등급 강등 위기 ‘살얼음판’
상반기 신용등급 줄하락을 겪었던 저축은행 업권에 다시금 강등 위기감이 돌기 시작했다. 충당금 부담으로 인한 저조한 수익성과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인한 자산건전성 저하가 주원인이다. 1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
2024-09-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인구고령화 직면…"고령층 부동산 연금화 촉진하고, 젊은세대 퇴직자산 축적 유도 필요"(종합) [자본연 컨퍼런스]
부동산의 연금화를 촉진해서 고령가구의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고령층 금융자산의 효과적인 배분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청년·중년 세대의 퇴직자산 축적을 정책적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권고됐다. ...
2024-09-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서유석 금투협회장 "국민노후자산 축적 위해 장기 안정수익 주는 다양한 금투상품 필요" [자본연 컨퍼런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11일 "국민의 노후 자산 축적을 위해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주는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의 개발 또한 더욱 필요해지고 있다"며 금융투자 부문의 역할을 강조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이날...
2024-09-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대형사는 문 연다는데…건설 일자리는 왜 13개월째 줄었을까
원자재값 및 금융비용 증가로 인한 건설업계의 만성적인 불황이 길어지면서, 건설업계의 일자리 수가 13개월 연속으로 줄었다. 특히 최근 3개월 사이 감소폭은 역대 최대 수준이었다. 대형 건설사들은 꾸준히 공...
2024-09-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디딤펀드, 25일 공동 출시…슬로건은 '간단한 분산투자·단단한 연금준비, 디딤펀드!' [연금통신]
오는 9월 25일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주도로 운용업계에서 자산배분형 연금펀드 '디딤펀드' 25개가 공동 출시된다. 금융투자협회는 9일 '디딤펀드 슬로건·숏폼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딤펀...
2024-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장 만난 자산운용업계 "간접투자 활성화 중요…장기투자펀드 세제혜택 지원 요청" 한 목소리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자산운용업계가 5일 금융위원회 위원장에게 국민 자산형성 차원에서 간접투자 문화가 중요하며, 장기투자펀드에 대한 세제혜택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로 오전 1...
2024-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연금개혁안, 국민연금 '보험료율 9%→13%' 제시…세대 별 차등 인상
정부가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올리고, '받는 돈' 소득대체율은 42%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연금 개혁안을 내놨다.보험료율은 연령이 올라갈 수록 인상 속도가 빨라지도록 세대 별 차등을 두도록 했다....
2024-09-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선봉 미래에셋 박현주, AI 장착 투자자산운용 깃발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1)]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02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KB국민은행, 초개인 RA 겨냥 AI 알고리즘 고도화 심혈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1)]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퇴직연금·변액보험 高수익 최선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1)]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불황기 핵심 계열사에 오너 자녀 전진배치 왜?
대기업집단 최대주주 일가 자녀들이 그룹 핵심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에 오르거나 주요 보직으로 승진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향후 경영 승계를 위한 포석이다. 경기불황으로 실적이 꺾인 시점에 오너 투입으로 새로...
2024-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윤 대통령, 연금개혁 3대원칙 제시…"국민연금 세대별 보험료 인상 속도 차등화 필요"
윤석열 대통령은 연금개혁의 일환으로 국민연금의 국가 지급 보장 법률 명문화, 세대별 보험료 인상속도 차등화 필요성을 제시했다.윤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에서 지속 가능성, 세대 간 공...
2024-08-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10년 임기 마치고 떠난다…내년 1월 퇴임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내년 1월 7일 퇴임한다. 지난 2015년 취임 후 총 10년간의 임기를 끝으로 스스로 용퇴를 결정했다. 박 행장은 퇴임 후에도 SC제일은행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27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박...
2024-08-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재윤 딥서치 대표 “AI기반 M&A 플랫폼, 창업-엑시트 선순환 구조 만들 것”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매각을 원하는 주체는 노출 정보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투자자는 인수대상에 대해 가능한 많으면서도 핵심적인 정보를 원한다. 이렇다 보니 M&A 자체가 성사되는 것이 쉽지...
2024-08-2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자산운용사 'ETF·연금' 승부 치열…순이익 1위 '미래에셋' 견고, 2위 '신한' 껑충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올해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 상위 자산운용사 10곳 중 거의 전부인 9곳이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운용사들은 150조원대로 커진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TDF(...
2024-08-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성장이 멈춘 시대의 투자법
흔히들 투자하면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으로 상상한다. 특히 초심자들은 큰돈을 빨리 벌려고 하다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투자는 위험한 것으로 치부하거나 단순히 운에 맡기려는 경향을 보이곤 한다...
2024-08-21 수요일 | 이창선 기자
DQN'성과급 두둑' 상반기 증권사 임직원 보수킹은 유안타 44억…직원 평균급여액 1위는 메리츠 [금융권 임직원 연봉 랭킹]
올해 상반기 증권업계 최고 보수를 받은 임직원은 44억원을 수령한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 전담이사였다. 증권사 임직원의 고액 보수 순위는 퇴직금과 상여(성과급) 비중이 컸다. 임직원 보수 톱 20명 가운데 퇴직...
2024-08-21 수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DQN퇴직자 대거 포함한 증권사 CEO 상반기 보수…정영채 59억 [금융권 CEO 연봉 랭킹]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전/현직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2024년 상반기에 퇴직금을 포함한 상반기 보수 59억원을 받아 '연봉킹'을 차지했다.앞서 대표이사 회장을 지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
2024-08-17 토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CEO보다 두둑' 증권사 상반기 보수킹 유안타 이종석 44억…정영채 59억·최현만 58억
올해 상반기 증권업계 최고 연봉의 '보수킹'은 44억원을 받은 유안타증권의 이종석 리테일 전담이사가 차지했다.전직까지 넓히면 퇴직금을 포함해 59억원을 수령한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이 최상위였다.앞서 대표...
2024-08-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