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우리투자증권, IRP 수익률 업권 1위…'실물이전 흡수' 미래에셋증권 적립금 선두 [2025 1분기 퇴직연금 랭킹]
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이 올해 1분기 기준 원리금비보장 IRP(개인형 퇴직연금) 1년 수익률에서 증권업권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보험업권 최상위 보다는 낮지만, 은행 최고 수익률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우리투자...
2025-05-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5년 퇴직연금 수익률 '최고'…적립액 1등은 정상혁號 신한 [2025 1분기 퇴직연금 랭킹]
국내 은행들의 퇴직연금 규모가 228조원 규모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올해 1분기에도 46조원에 달하는 적립액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40조원이 넘는 적립액을 달...
2025-05-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인력·인프라 확충으로 AI 혁신 강화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외부 인재 등용과 대외 협력 강화로 인공지능(AI) 역량 제고에 나서고 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에도 AI를 적극 적용하며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고 있다.11일...
2025-05-1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AI로 IRP 맞춤 운용’ 삼성자산, 퇴직연금 판 흔든다 [퇴직연금, AI를 만나다 (2)]
퇴직연금 시장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가 새로운 운용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주요 금융사의 전략과 변화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2025-05-0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효심도 금융으로”…증권사, 고령자 맞춤 서비스 경쟁
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증권업계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에 속속 나서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 세대가 부모님의 노후 재무 설계를 점검하거나 자산관리를 대신 도와주는 일이 늘...
2025-05-0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DQN하나생명 작년 1인당 생산성·연봉대비 톱…빅3 삼성·교보생명 하위권 [금융권 생산성 랭킹-생명보험]
작년 기준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생명보험사는 하나생명으로 나타났다. 하나생명은 작년 적은 지원으로 영업 확대에 주력, 18개 생보사 중 유일하게 10억원 이상 1인당 생산성을 보였다. 급여, 직원수, CSM 규...
2025-05-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NH투자증권, AI 기반 퇴직연금 일임서비스 출시…장기수익 최적화 [떴다! 신상품]
NH투자증권이 쉽고 편안한 퇴직연금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투자자의...
2025-04-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미래에셋생명, 최저연금보증제도로 변액연금으로도 안정적 노후 준비 지원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연금보험 ‘미래를 부탁해’와 ‘미래를 응원해’는 연금을 받으면서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연금 개시 후에도 수익을 극대화할 기회를 제공하며,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최저연금...
2025-04-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미섭·허선호 담금질에 미래에셋 글로벌·연금 양날개 ‘활짝’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1)]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
2025-04-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 ‘M-ROBO’, 연금 2.0 시대 선언 [퇴직연금 AI를 만나다 (1)]
퇴직연금 시장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가 새로운 운용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주요 금융사의 전략과 변화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2025-04-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비대면 대세라지만…신한은행, 점포 감소 '최대' [은행 공정금융 점검②]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당국 차원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각종 민원과 금융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본 기획을 통해 은행권의 공정금융 실천 노력과 소비자 보호에서 보완해야 할 점 등에 대...
2025-04-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PBR 0.1은 퇴출 대상”…이재명式 코리아 디스카운트 개혁 시동 걸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국내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강하게 예고했다. 그는 “코스피 5000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며 구조적 문제로 고착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끝내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
2025-04-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윤치선 미래에셋자산운용 지식콘텐츠팀 수석매니저, 내 퇴직연금, AI에 맡겨도 될까?
2025년 3월 27일 고용노동부와 금융위원회가 합동으로 보도자료를 냈다. 제목은 ‘로보어드바이저가 퇴직연금을 자동으로 운용해주는 새로운 연금투자 방식이 시행됩니다’이다. 다소 생소한 용어들이 등장하는 이 보...
2025-04-21 월요일 | 편집국
NH투자증권, ‘퇴직연금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 출시 [ETF 통신]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ETF(상장지수펀드)에 정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
2025-04-1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 전용 AI 솔루션 ‘M-ROBO’ 출시… “연금 2.0 시대 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M-ROBO’를 출시하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연금관리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단순한 자산 배분을 넘어 실시간 리밸런싱과 은퇴 후 현금흐름...
2025-04-1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자산운용, 쿼터백과 손잡고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운용사 쿼터백자산운용과 공동 개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삼성증권을 통해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일임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로보어드바이저(...
2025-04-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美 ‘401(k)’ 늘 때 펀드시장 성장…韓 고수익 선순환 구조돼야 ['일하는 연금'이 필요하다 (3) 끝]
3층 연금(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은 초고령사회에 필수조건이다.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일하는 연금'의 안착이 중요하다. 연금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제도적 개선점 등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미...
2025-04-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전설의 연봉킹', 삼성증권 떠난다
CEO(최고경영자)보다 보수가 많은 증권가 '연봉킹'으로 매년 이름을 올려 온 PB(프라이빗뱅커) 강정구 삼성증권 수석이 은퇴한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강 수석은 이달 말까지만 삼성증권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2025-04-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 정도는 돼야 부자?...상위 1%도 은퇴가 두렵다
2024년 3월 기준, 대한민국에서 순자산 기준 상위 1% 가구로 분류되기 위한 기준선은 약 3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억 6천만 원(5.3%) 상승한 수치로, 자산이 많을수록 증가율도 더 가팔라지는 양상을 ...
2025-04-09 수요일 | 이창선 기자
마지막 3층 화룡점정…개인연금 세제 인센티브 절실 [‘일하는 연금’이 필요하다 (2)]
3층 연금(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은 초고령사회에 필수조건이다.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일하는 연금'의 안착이 중요하다. 연금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제도적 개선점 등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개인...
2025-04-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자산운용 ‘PLUS 고배당주 ETF’, 순자산총액 6000억 원 돌파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은 자사가 운용하는 ‘PLUS 고배당주(종목코드: 16151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6,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PLUS 고배당주’ ETF는 지...
2025-04-0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수수료이익 2조원 돌파’ 함영주式 비이자이익 확대 전략 통했다
하나금융그룹이 수익 다각화 전략을 통해 수수료이익 확대에 성공하며 금융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기존의 이자이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외환, 자산관리, 증권중개 등 다양한 비이자 수익원을 강화한 결과 ...
2025-03-3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비이자이익 증가 비결은 WM 집중 [은행권 비이자이익 돋보기]
정상혁 신한은행장 취임 이후, 신한은행은 수수료 수익 증가에 힘입어 가파른 비이자이익 증가세를 보이며 고른 순익 포트폴리오를 이뤄내고 있다.2022년 2723억원 수준이었던 신한은행의 비이자이익은 이듬해인 202...
2025-03-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