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진투자증권, '제4 인뱅 추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1 20:25 최종수정 : 2025-02-12 10:35

사진제공= 유진투자증권

사진제공= 유진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이 제4인터넷은행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주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협업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분야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컨소시엄 참여를 결정했다.

앞으로 유진투자증권은 인터넷은행과 연계한 소상공인 특화 금융상품 및 PB(프라이빗뱅커) 서비스 출시, 지역 거점 WM(자산관리)센터와 연계한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 추진 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의 참여로 총 3곳의 금융사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 중인 컨소시엄 중 가장 많은 금융사 참여를 확보했다.

지난해 5월과 7월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각각 한국소호은행에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비금융사로는 아이티센이 참여를 공식화했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전국 170만 소상공인 사업자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로 소상공인 대상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동체사를 합쳐 전국 230만 사업장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가장 큰 경쟁력은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평가 능력이다.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설립한 한국평가정보는 개인사업자의 영업 정보를 바탕으로 이미 다수의 금융기관에 신용평가 모형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호닫기김동호기사 모아보기 한국신용데이터(KCD) 대표이사는 “유진투자증권의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로 대한민국 사장님들의 사업 과정부터 은퇴까지 다양한 맞춤형 투자 상품을 만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은행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국가 경제의 기반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은행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유진투자증권은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밀착형 금융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