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회장 승부수’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투자, 증권가도 긍정적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증권가에서도 긍정적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고려아연이 한미 경제안보 동맹의 상징적 자산이자 핵심광...
2025-12-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Why U.S. Government Is Betting KRW 2.5 Trillion on Korea Zinc
As the U.S. government prioritizes strategic industry supply chain self-sufficiency and actively pursues direct equity investments in private companies, it plans to invest KRW 2.5 trillion, a huge amo...
2025-12-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KIND와 해외 철도사업 발굴 협력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협력을 통해 K-철도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16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KIND와 해외 철도사업 ...
2025-12-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나눔 가치 더하기’ 포스코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
포스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눔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성금을 출연했다. 1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
2025-12-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이스타항공, 신규 항공기 20호기 도입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올해 마지막 항공기이자 스무 번째 기체를 도입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에서 20호기 도입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중석 대표...
2025-12-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고려아연 '밸류업' 순항...1.8조 자기주식 소각 약속 이행
최윤범 회장이 이끄는 고려아연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매입했던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 약속을 이행했다. 실적 호조와 과감한 투자 결정에 힘입어 주가도 상승세를 타며 '밸류업'을 입증하고 있다....
2025-12-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S에코에너지, 베트남 희토류 금속 사업에 285억 투자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희토류 금속 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투자 규...
2025-12-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 ‘센스톤 쿼츠’ 리뉴얼…인테리어 스톤 제품 경쟁력 강화
KCC글라스(대표이사 정몽익)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프리미엄 엔지니어드 스톤 '센스톤 쿼츠'를 리뉴얼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센스톤 쿼츠는 천연 석영(Quartz)을 90% 이상 함유해 천...
2025-12-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낙동강주민들·민변, 장형진 영풍 고문 불송치에 "재수사 촉구"
경찰이 영풍 장형진 고문(사진)의 환경범죄단속법 위한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특혜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석포제련소 주민대책위와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주민대책위(이하 대책위),...
2025-12-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103분기 연속 흑자’ 고려아연…최윤범 회장 선제 투자 결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취임 후 추진한 전략 광물 투자 승부수가 적중하며 103분기 연속 흑자라는 금자탑과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영풍‧MBK의 경영권 공세 속에도 흔들림 없는 리더십으로...
2025-12-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미국 정부가 고려아연에 2.5조 베팅한 까닭
미국 정부가 전략산업 공급망 자립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간 기업에 대한 직접 지분투자를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고려아연에 2조5000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입한다. 보조금으로 기업을 유인하던 과거 방식을 넘어...
2025-12-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장에 답이 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트로이카로 미래를 제련하다
뉴욕의 로펌 변호사에서 온산제련소로 향한 3세 경영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하며 적자를 흑자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리더십으로 회사를 세계무대 중심으로 이끌고 있...
2025-12-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자본잠식률 262.6%' 에어로케이, 연내 무상감자·추가증자 나선다
자본잠식률 260%를 넘어선 에어로케이(대표이사 강병호)가 연내 무상감자와 추가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재무구조 정상화에 나선다. 17일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자본잠식 해소와 관련해 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에 관련 ...
2025-12-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원·동선, 한화에너지 지분 20% 매각…김동관은 불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를 재무적 투자자(FI)에 매각한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이번 거래에 참여하지 않는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사장과 김동...
2025-12-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 신사업 드라이브 걸다가 재무부담 가중
HS효성첨단소재가 실리콘 음극재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재무 구조 개선의 핵심 방안인 스틸코드 사업부 매각이 중요해지는 분위기다.한국신용평가는 최근 HS효성첨단소재의...
2025-12-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Hynix's Five-President Team Set to Usher in KRW 100 Trillion Profit Era
In times of recession, CFOs (Chief Financial Officers) lead companies. Strategic investment and cost efficiency are important weapons. This is the so-called 'CFO heyday.'However, this expression does ...
2025-12-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영풍·MBK,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에 "주주가치 훼손 법적조치"
고려아연 이사회가 15일 11조원 규모의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한 것을 두고, 고려아연의 최대주주 영풍·MBK는 "주주가치 훼손 및 재무안정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반발했다.영풍·...
2025-12-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백기사 등판...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10.9조 제련소 건설 승부수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가 참여하는 10조9000억원 규모의 현지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중국의 전략광물 무기화에 맞선 한미동맹 핵심 사례이자, 최 회장이 경영권을 지킬 수 있는 전략적 승부수로 평가된다...
2025-12-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重, SMR 탑재 '부유식 해상 원전' 플랫폼 개발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다양한 방식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탑재가 가능한 부유식 해상 원자력발전 플랫폼 'FSMR(Floating SMR)'을 개발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선급 ABS로부터 'SMART 100' 2기를 탑재한 '...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진그룹,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0억 기탁
한진그룹(회장 조원태)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류경표 ...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 전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 원을 전달했다.조원태 회장은 15일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았다.조 회장은 빙상장과 사격장...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MM, 북유럽 항로 '허브 앤 스포크' 전략 도입
HMM(대표이사 최원혁 사장)이 내년 4월부터 아시아~북유럽항로 FE3, FE4에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을 도입한다.HMM과 ONE(일본), 양민(대만) 3개사로 구성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Premier Alliance)'는...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G Energy Solution's Global Ambitions Hit by Credit Rating Downgrades
Various factors affect corporate value. Objective evaluation requires considering diverse variables. Korea Financial News aims to view a company's current situation, response, and financial soundness ...
2025-12-1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S전선, 美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 추진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미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 검토에 나섰다.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시에 신규 투자 후보지를 선정하고, 버지니아주와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프레미아, 크리스마스 시즌 전 노선 최대 15% 할인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유명섭)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전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출발 9개 노선(워싱턴D.C. 포함)을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에...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1300억 규모 카타르 가스복합발전 주기기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카타르에서 약 1300억 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주기기를 수주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삼성물산과 '카타르 퍼실리티(Facility) E 가스복합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