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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농협-농협자산관리 경기지사,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6-15 19:10

호법농협-농협자산관리 경기지사,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 실시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경기 이천시 호법농협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가 농업인 복지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호법농협(조합장 권혁준)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지사장 이창욱)는 15일 ‘농협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만원 상당의 무채 절단기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무채 절단기는 김장 담그기 등 마을 공동행사와 각종 농촌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조합원들이 필요할 때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공동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전국 농축협과 협력해 농업·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창욱 지사장은 “무채 절단기 지원을 통해 조합원들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보다 편리하게 진행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혁준 조합장은 “조합원과 농업인의 신용회복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농협자산관리회사에 감사드린다”며 “호법농협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법농협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김장철을 비롯한 각종 마을 행사에서 활용도가 높아 조합원들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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