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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M 카페’ 정식 오픈…국산 우유·축산물 활용 메뉴 선봬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28 10:06

▲ 27일, 서울지역본부 M 카페 매장 앞에서 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NH노조위원장(오른쪽 아홉 번째), 목우촌 박철진 대표이사(오른쪽 열 한번째), 이사 조합장, 사외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 27일, 서울지역본부 M 카페 매장 앞에서 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NH노조위원장(오른쪽 아홉 번째), 목우촌 박철진 대표이사(오른쪽 열 한번째), 이사 조합장, 사외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카페 브랜드 ‘M 카페’를 정식 오픈하고 외식 사업 확대에 나섰다.

농협목우촌은 지난 27일 서울 강동구 농협서울지역본부에서 ‘M 카페’ 오픈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M 카페’는 우유(Milk), 축산물(Meat), 한 끼 식사(Meal)의 의미를 담은 농협목우촌의 신규 카페 브랜드다. 지난 4월 가오픈한 직영 1호점에서는 국산 우유와 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이천 쌀 크림 라떼’와 ‘목우촌 크리스피 핫도그’ 등이 있으며, 국내산 원재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이사와 NH노조위원장, 목우촌 박철진 대표이사, 이사 조합장 및 사외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박철진 대표이사는 “M 카페는 목우촌의 신선한 원료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메뉴 개발과 가맹점 확대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목우촌은 이번 ‘M 카페’ 운영을 통해 축산물 소비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국산 원유와 축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지속 확대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상권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가맹사업 확대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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