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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기본부-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법인제휴카드 협약 체결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28 20:10

NH농협은행 경기본부-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법인제휴카드 협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춘천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회장 노상언)와 28일 경기본부에서 ‘법인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양 기관 간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합회 회원사 대상 법인제휴카드 발급 ▲카드 이용 실적에 따른 부가서비스 제공 ▲이용액 기반 연합회 발전기금 지원 ▲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의 자금 운영 효율성과 금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드 이용 실적에 따른 발전기금 지원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다양한 금융 협력 모델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농협은행은 단순한 금융 파트너를 넘어 중소기업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며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언 회장은 “이번 협약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100% 국내 자본으로 설립된 금융기관으로, 공익적 금융 역할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지원, 금융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는 중소기업 간 협력과 융합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단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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