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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기본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보이스피싱 보험 무료 지원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28 17:47

NH농협은행 경기본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보이스피싱 보험 무료 지원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여름철 폭염 대응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 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시간 내 운영되며, 영업점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은행 측은 냉방시설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 행사도 실시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실제 금전 손해액의 일부를 최대 1,000만원 한도로 보상하는 보험 가입을 무료로 지원한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 김성록 본부장은 “역대급 폭염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지원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 고객의 금융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영업점 내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와 금융교육도 병행한다. 은행 측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공공적 역할 수행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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