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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수원시지부·수원농협, 영농철 맞이 ‘사랑의 일손돕기’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14 21:10

NH농협 수원시지부·수원농협, 영농철 맞이 ‘사랑의 일손돕기’ 실시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NH농협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14일 범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화성시 마도면 소재 과수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전종근 NH농협 수원시지부장, 수원농협 부녀회원 등 범농협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과수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정비 등을 함께 진행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농협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업인들과 함께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지난해 방문했던 농가를 다시 찾아 진행한 것으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지역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촌에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재구 농가주는 ‘지난해에 이어 일손부족으로 손길이 절실한 시기에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와 준 농협 임직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수원농협은 앞으로도 영농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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