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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삼성바이오로직스,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7-30 20:18 최종수정 : 2026-07-30 20:28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활동 일환
고추 농가 찾아 영농철 인력난 해소 앞장

인천농협·삼성바이오로직스,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본부장 한상구)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도농 상생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인천농협은 30일 인천 영종구 일원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입사원들과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 국민참여단’ 활동의 일환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년 신입사원과 인천농협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 현장을 찾아 고추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직접 농작업을 체험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과 기관,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농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일손돕기 ▲재능나눔 ▲농촌체험 ▲사회공헌 활동 등을 펼치는 범국민 참여형 상생 프로그램이다.

인천농협은 해당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해소에 적극 나서는 한편,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상구 인천농협 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을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려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입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을 통해 미래세대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농협은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협력해 농촌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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