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부사장…“경영 전략 전문가”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12 11:36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야놀자’ 출신 김종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1978년생인 김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다트머스대 터크 경영대학원(Tuck School of Business)에서 MBA를 취득했다.

김 내정자는 구글, 맥킨지앤드컴퍼니, 야놀자 등을 거치며 사업 전략과 마케팅, 신사업 개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야놀자에서는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사업책임자(CBO), 야놀자클라우드 CEO 등을 역임했다.

그는 글로벌 투자 유치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해외시장 진출을 주도했다. 또한 AI·데이터 기반 운영체계와 클라우드 SaaS 사업 모델 구축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과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혁신을 이끌어온 실행형 경영자 알려진 인물이다.

롯데하이마트는 “김 내정자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전략 기획 및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사업 모델 혁신을 추진하고,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프로필

◇ 인적사항

▲1978년생

◇ 학력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美 다트머스대 터크 경영대학원 MBA

◇ 주요 경력

2026.06~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내정

2019~2025 야놀자클라우드 CEO & 그룹 CSO

2016~2018 야놀자 그룹 최고사업책임자(CBO)

2015~2016 야놀자 최고전략책임자(CSO)

2011~2015 맥킨지앤드컴퍼니 컨설턴트

2007~2009 구글 고객매니저 팀장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롯데캐슬서 르엘까지…고급 주거전략 진화시킨 롯데건설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⑦] 1999년 외환위기 여파로 국내 건설업계가 침체에 빠진 가운데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고급 아파트 '롯데캐슬84'를 선보였다. 분양가 자율화에 맞춰 대형 주택과 고급 마감재를 적용한 차별화 전략을 선택한 것이다. 이후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2019년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 출시로 이어졌다.롯데건설은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등 대형 건축사업을 수행하며 시공 역량도 확대했다. 특히 2017년 개관한 롯데월드타워는 초고층 건축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업이다. 주택 브랜드의 변화와 대형 건축사업 경험은 롯데건설의 성장 과정을 설명하는 두 축이다.평화건업에서 롯데건설로…외환위 2 동화약품 윤인호, M&A·체질개선 결실…‘5000억 클럽’ 보인다 오너 4세 윤인호 대표이사(사장)가 이끄는 동화약품이 사업구조 재편과 전략적 인수합병(M&A) 성과를 발판 삼아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업성이 떨어지는 신약 프로젝트를 정리해 재무적 부담을 낮추는 한편, 의료기기와 해외 의약품 유통망, 뷰티·헬스케어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윤도준 회장에 이어 경영 전면에 나선 윤인호 대표 체제 2년 차를 맞아 동화약품이 내수 중심 전통 제약사의 사업적 한계를 벗어나 연매출 5000억 원 고지 진입을 눈앞에 뒀다는 분석이 나온다.R&D 체질 개선과 OTC 캐시카우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최근 수년간 가파른 매출 성 3 상장 카운트다운…패션 플랫폼 1위의 다음 도전 [무신사 IPO ①]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국내 패션 플랫폼 1위 무신사가 다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출발한 무신사는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으로, 향후 상장 과정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